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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배달 서비스 확대한다…업계 최초 페이코 오더 입점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3 08:20

CU가 '페이코 오더'에 입점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페이코 오더'에 입점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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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U가 업계 최초 스마트결제·주문 서비스 '페이코 오더'에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

페이코 오더는 NHN페이코에서 선보이는 스마트폰 기반 주문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페이코 앱 내 '페이코 오더'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배달 오더는 고객 위치 반경 1.5km 이내 CU에서 필요한 상품을 주문하고 페이코로 결제하면 상품이 목적지까지 배달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2000여 점포에서 이용 가능하다. 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 배달료는 3000원이다.

CU는 오는 31일까지 페이코 오더로 CU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즉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성해 BGF리테일 e-커머스팀장은 "쇼핑부터 결제, 배달까지 한 곳에서 모두 해결 가능한 페이코 오더에 입점해 CU의 배달 서비스를 간소화하고 편의성을 높였다"며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편의점 배달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가맹점 매출에도 도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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