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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당첨포기 68세대 무순위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5 09:29

평당 2906만 원,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 우수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주경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주경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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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 정항기)은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1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 사후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 6-3-4구역에 지하 9층 ~ 지상 26층 총 614세대의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시공되며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16층~26층 도시형생활주택 293세대는 전년도에 공급이 완료 되었고, 금회 공급분은 지상 4층 ~ 15층 아파트 281세대 중 잔여물량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는 지난 5월 실시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결과 평균 29:1의 청약접수가 완료된 단지이나, 부적격 물량 및 무분별한 청약, 이른바 ‘묻지마 청약수요’의 당첨포기 세대로 인하여 사후 무순위 접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후 무순위 접수 물량은 주택형별 전용면적에 따라 24A 24세대, 24C 3세대, 28A 25세대, 29A 15세대, 29C 1세대로 총 68세대이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무순위 접수는 지난 5월 28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강화됨에 따라 자격조건을 반드시 확인하고 청약에 임해야 한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고 주민등록 등본상 세대 구성원 전체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성년자로, 재당첨 제한 등 청약 제한기간에 속하지 않은 자만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무순위 줍줍은 옛말” 이며 “청약전에 반드시 재당첨 제한 등의 청약 규제 대상 여부를 청약홈에서 확인하고, 등본상의 거주지역 및 무주택 구성원을 확인 후 청약해야 한다”고 전했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의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되어 서울 도심 내에 공급되는 소형 아파트로써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추어, 서울 사대문 안의 기업에 출퇴근하는 직장인, 도심내 전문직 종사자를 포함한 직주근접의 생활을 원하는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근 전용 33㎡ 수준의 아파트인 경희궁 자이 4단지, 덕수궁 롯데캐슬,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의 경우 네이버 부동산 매매가로 7억원 ~ 8.5억원 수준에 매물이 나와 있으며,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의 28A 타입 무순위 물량의 경우 3.5억원 ~ 4.3억원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사후 무순위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청약일정은 6월 30일(수)부터 7월 1일(목)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수), 계약일은 7월 15일(목)에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은 매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푸르지오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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