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이달 29일 1순위 청약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8 11:07

오는 28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기타지역, 다음 달 1일 2순위 청약 접수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이 대구 동구에 15년 만에 단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 정항기 대표이사)은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575-12번지 및 49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용계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A1·A2블록 2개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99㎡, 21개 동, 총 1313가구 대단지다. 1단지는 12개 동 745가구, 2단지는 9개 동 568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는 전용면적별로 ▲59㎡A 57가구 ▲59㎡B 58가구 ▲74㎡ 82가구 ▲84㎡A 258가구 ▲84㎡B 171가구 ▲84㎡C 7가구 ▲84㎡D 69가구 ▲99㎡ 43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2단지는 전용면적별 ▲59㎡A 39가구 ▲59㎡B 39가구 ▲84㎡A 242가구 ▲84㎡B 125가구 ▲84㎡C 81가구 ▲99㎡ 42가구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2억9164만원~3억3120만원, 84㎡ 기준 4억108만원~4억7195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로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해당지역, 30일 1순위 기타지역, 다음 달 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7일, 2단지 8일, 정당계약은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다양한 평면구조에 각 타입 마다 특색 있는 공간 연출을 적용해 수요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설계에 타입 별로 3~4bay 설계를 적용한다. 드레스룸, 펜트리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빌트인 식기세척기, 빌트인 김치냉장고, 빌트인 에어브러시 등을 확장 시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각 단지별로 1단지에는 25m 길이, 3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이, 2단지에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YBM 잉글리쉬 커뮤니티가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됐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 스포츠 시설이 단지 내에 마련된다. 어린이 놀이터와 중앙마당, 웰컴프라자 등 쉼터도 조성된다.

푸르지오의 주거 철학을 담은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클린에어시스템이 적용돼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동 별 출입구, 엘리베이터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락 등을 갖출 예정이다.

오는 18일 개관하는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1023번지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제로 방문 가능하다. 사전 예약 및 단지 세부 내용 등은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철도 굿즈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 등 철도 관련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열차와 철도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 사례와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코레일은 역사 2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육안 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LH는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 전국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 결합…옹벽 내부까지 진단이번 고도화는 집중 3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가을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티오씨엘 8단지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고위험 작업 관리체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