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국민·우리카드 '친환경 전기차' 혜택으로 ESG경영 실천 앞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18:11

전기차·수소차 특화 할인·적립 혜택 제공 카드 출시

사진=본사DB

사진=본사DB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최근 탄소배출과 기후변화 등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기업 평가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중 환경보호와 저렴한 유지비용, 세제 혜택까지 제공되는 전기차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카드업계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경영에 부합하는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며, 전기차 혜택을 담은 카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친환경 전기차 확산에 가장 먼저 앞장섰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7년 카드사 선두로 전기차 충전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신한카드 EV 체크'는 전기차 충전요금을 월 5000원까지 30%를 할인해준다.

지난 3월에는 제주도 내 소비 특화 카드인 '신한카드 혼디모앙'을 출시했다. 전기차 충전소 이용 시 이용금액의 30%를 월 최대 1만5000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또한 신한카드는 지난달 SK렌터카와 손잡고 렌터카 전용 신용카드인 '신한카드 MY CAR'도 선보였다. '신한카드 MY CAR'는 전기차 충전요금의 30%를 월 통합 1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우리카드도 환경보호를 위한 착한소비에 동참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12월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 시 이용금액의 50%를 모아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카드의정석 US'를 출시했다. 카드의정석 US'는 전기차 충전사업자 멤버십 카드로 결제하거나 적립 대상 수소차 충전소에서 충전 요금 결제 시 포인트를 제공한다.

지난 2월에는 'WON POINT(원 포인트)AIR'를 통해 전기차 충전 시 5%가 적립되는 카드를 선보였다. 원 포인트 카드는 ‘EV Infra’ 앱 설치 후 전용 충전카드를 신청해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도 지난해 12월 'EVO티타늄 카드'를 출시했다. 'EVO티타늄 카드'는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소 이용금액의 5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포인트는 환경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ESG경영과 환경 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발맞춰 친환경차에 대한 상품을 꾸준히 출시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PLCC기반 회원 확대에 취급액 증대…슈퍼SOL 연계 서비스 고도화 추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법인시장 공략과 해외법인 실적 확대와 함께 PLCC 확대와 회원 기반 확장으로 취급액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건전성 관리로 대손 비용 부담을 낮춘 신한카드는 그룹 통합 플랫폼 ‘슈퍼SOL’과 연계한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와 미래 결제 수단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23일 신한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은 25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준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본업인 결제사업 펀더멘탈 개선과 법인 시장 공략이 주효하게 작용함과 함께 해외법인 실적 증대 등으로 수익성이 강화됐다”며 “어려운 조달 환경 속에서 2 애큐온저축은행, 수신·디지털·소비자보호 '삼각편대'…고객 중심 경영 강화[저축은행 돋보기] 애큐온저축은행이 예·적금 상품 경쟁력과 모바일 플랫폼 혁신,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축으로 하는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금리 경쟁력에 더해 상품 이용의 편의성까지 갖춘 금융회사가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22일 애큐온저축은행에 따르면 최근 기준금리 인하와 증시 변동성 확대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 수요가 늘면서 저축은행업권에서도 예·적금 상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애큐온저축은행은 이 같은 변화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마련했다.이용 과정에서 접수된 고객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도 함께 운 3 IBK캐피탈-팍스톤, 기업승계 전문펀드 첫 투자처로 ‘씨엠디기술단’ 낙점 [캐피탈사 돋보기] IBK캐피탈과 팍스톤매니지먼트가 공동 운용(Co-GP)하는 기업승계 전문 펀드가 첫 번째 상생 투자처로 친환경 건설자재 기업‘(주)씨엠디기술단’을 낙점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이비케이금융그룹 팍스톤 기업승계 전문 PEF’(이하 기업승계 전문 PEF)는 친환경 고화재 전문 강소기업인 씨엠디기술단에 대한 총 420억원 규모의 경영권 지분투자를 결정하고 기업승계 지원 프로세스에 돌입했다.씨엠디기술단 투자 결정은 친환경 건설자재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부합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IBK캐피탈 관계자는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큰 부분은 경영권 승계 부분이지만 ESG 부문도 선정 기준에 포함되고 있다"라며 "씨엠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