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레고랜드 리조트와 마케팅 파트너십 독점 제휴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10:43 최종수정 : 2021-06-21 14:05

전회원 대상 입장권 20% 할인 제공
4D 영화관 마케팅 독점권 5년간 보유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과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과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가 '레고렌드 코리아 리조트'와 카드 부문 공식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었다. 영화관 브랜딩 독점권을 기반으로 레고랜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 출시와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나설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전 회원 대상으로 입장권 20% 할인을 제공하고, 리조트 내·외부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 KB국민카드 4D 영화관 등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리조트 이용 고객 특성과 카드 결제 데이터 등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고객별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을 활용해 모바일 입장권 구매와 결제, 리조트 내 시설물 이용과 관련된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2022년 춘천 중도에 개장할 예정이다. 7개 레고 테마와 40개 이상의 놀이기구·어트랙션, 154개 객실의 호텔, 2개 영화관 등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연간 약 2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세계에서 10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문을 여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국내 카드사로서는 최초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양사가 가진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레고랜드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레고에 대한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에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로서 KB국민카드가 보유한 디지털을 비롯한 카드 등 지불결제 관련 역량과 노하우를 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엔터페이먼트(Entertainment+Payment)’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2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 대손비용 급감에 순익 급증…올해 건전성·수익성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웰컴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비용 효율화에 성공하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16일 웰컴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 4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247.69% 증가했다.지난해 부실자산을 정리하며 올해 대손상각비 등 비용이 감소한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었다.부동산 PF 등 건전성도 개선됐지만, 보수적인 여신 분류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비용감축이 순익 성장에 제일 큰 영향을 줬다”며 “대손상각에 이어 투자 수익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부실 관리 비용 절감…1분기 순익 ‘껑충’올해 순익이 성장한 주된 3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자수익 감소에 순익 저하…수익성 회복·자본적정성 강화 추진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의 영향으로 순익이 급감했다. 다만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 재편 효과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는 뚜렷이 개선됐다.올해는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 회복과 자본 적정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과 우량 개인금융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애큐온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47억원) 대비 57.45% 감소했다.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와 채권 정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