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통3사, LG 중고폰 보상에 갤럭시·아이폰 포함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7 09:48

LG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교체 모델 확대
갤럭시Z폴드3·아이폰13 등 신규 모델도 추가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의 모습/사진=LG전자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오는 7월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는 가운데, LG스마트폰 이용자들 중 통신사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에 가입한 이들은 동일한 혜택을 유지하며 갤럭시·아이폰 등으로 단말기를 교체할 수 있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LG폰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가입자가 다른 제조사 모델을 구매해도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은 단말기를 구매하고 24개월 뒤 동일 제조사의 신규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기변경을 할 경우 정상가의 최대 50%를 보장해준다.

해당 프로그램은 같은 기기변경 시 같은 제조사의 신규 모델로 제한되어 있지만, LG가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면서 신규 모델을 출시되지 않자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우선, SK텔레콤은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인 ‘5GX클럽’ 보상 방안을 변경하고, 가입자들이 교체할 수 있는 단말기를 확대했다.

SK텔레콤은 △출시 1년 내 LG스마트폰 △출시 1년 내 삼성전자의 △갤럭시S △노트 △폴드 △플립 △퀀텀 시리즈로 교체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12와 아이폰13(출시예정)도 교체 가능한 단말기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SK텔레콤 프로그램에 가입한 이용자들은 7일부터 교체할 수 있으며, 대상 모델은 △V40 △G8 △V50 △V50S △LG벨벳 △LG윙 등 총 6개다.

KT도 V50의 교체 단말기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 시리즈부터 갤럭시Z폴드2, 올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까지 확대했다. 또 아이폰12와 아이폰13도 포함시켰다. 오는 10일부터 교환할 수 있다.

다만, LG벨벳·LG 윙 등 최신 LG 스마트폰에 대한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V50 중고 보장 프로그램 교체 대상 모델에 △갤럭시노트20 시리즈 △갤럭시S21 시리즈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아이폰12 △아이폰13 등으로 확대했다. 다만, G8 모델은 ‘LG벨벳’과 ‘LG윙’으로만 교체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100% 달성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일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준수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등 상장사의 거버넌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작년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핵심지표 준수율은 54% 수준이다.지난 2024년 고려아연은 15개 핵심지표 가운데 12개를 지켜 준수율 80%를 기록했다.이번에는 지난해 미충족 항목이었던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주주총회 집중일 이외 개최 △현금배당 예측가능성 제공 등 주주권익 관련 항목을 개선해,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구체 2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단순한 칩 공급망 관계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을 통해 치열한 AI 인프라 경쟁 속에서 양사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갖고 있어 에너지와 칩, 인프라와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3 ‘서브컬처 확장’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 오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엔씨가 추진하는 장르 다변화, IP(지적재산권) 확대 대표 주자인 만큼 향후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엔씨는 2일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신규 티저 PV를 공개했다.국내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에서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과 행정 테마의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다. 지난 5월 12일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했다.특히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가 추진하는 슈팅/서브컬처 등 신규 IP 전략의 핵심 타이틀이다. 이를 통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