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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무라벨 PB생수 출시…ESG경영 동참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08:54

하루이리터 무라벨 생수. / 사진제공 = 이마트24

하루이리터 무라벨 생수. / 사진제공 = 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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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이마트24 자체브랜드 생수하루이리터 2L’ 6 번들 제품을 무라벨로 출시한다고 21 밝혔다.

무라벨 생수는 제품 정보를 대용량 비닐 포장지에만 표기해, 생수에 부착된 라벨과 접착제를 완전히 없앤 상품이다.

이마트24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를 돕기 위해,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 무라벨 생수를 기획하게 됐다. 무라벨 생수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만나볼 있다.

무라벨 패키지가 적용되는 하루이리터2L 번들 제품은 개별 용기 전면에 부착되던 기존 라벨을 모두 제거하고, 6번들을 포장하는 패키지에만 브랜드와 표시사항을 표기했다.

상품명 필수 표기사항인 용량, 수원지, 무기질 함량 등의 상품 정보는 대용량 비닐 포장지에 인쇄 되어 있다. 번들 손잡이와 생수 뚜껑을 이마트24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으로 만들어 고객들이 하루이리터 상품임을 있도록 했다.

무라벨 생수는 음용 재활용을 위해 별도로 라벨을 뜯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분리 배출을 손쉽게 있다. 기존 개별 용기에 213 면적의 라벨이 부착됐는데, 이번 무라벨 적용으로 연간 판매 수량으로 환산 축구경기장( 7420) 48개를 덮을 정도의 비닐을 줄일 있게 됐다.

이마트24 전체 PB생수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인하루이리터2L’ 번들에우선적으로 무라벨을 적용한 , 500ml 1L 생수를 포함한 이마트24 PB생수를 무라벨로 전면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조계동 이마트24 데일리팀 팀장은무라벨 생수를 통해 라벨을 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분리배출의 편의성을높이고,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친환경 상품을 지속 선보여 ESG경영에 적극 동참할 있도록 계획이다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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