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성훈 대구은행장 “금융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 주력”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8 19:08

DGB대구은행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 DGB대구은행장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대구은행은 8일 영업을 활성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금융 사각지대 고객편의 제고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구은행 이동점포 운영을 올 한해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성훈 행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의 증가만큼 금융소외계층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착안, DGB대구은행 이동점포는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GB이동점포(찾아가는 은행)’DGB무빙뱅크, 포터블 DGB로 구성돼 있으며 영업점마케팅, 영업사각지대, 점포효율화점, 스포츠마케팅 지원 등 아웃바운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영업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활동으로 고객 불편 해소에 노력해 금융소외지역, 고령층 및 금융약자 밀집지역 등 영업사각지대 정기 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은행 서비스로 지역 금융 발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립희망원을 매월 방문해 은행지점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모든 금융 업무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해주고 있다.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체험 및 계좌 개설 서비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설, 추석 명절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기차역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해 신권교환 및 다양한 이벤트 운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렸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문경찻사발축제, 대구치맥페스티발,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대구·경북의 다양한 축제현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도전합니다! 이동점포 전국방방곡곡 거래처 방문 프로젝트를 통해 거래업체의 종업원들을 위한 편의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바쁜 업무 시간 중 은행을 방문하기 힘든 특성을 감안해 계좌 개설, IM뱅크, 주택청약종합저축, 증권계좌(하이투자증권) 개설까지 금융업무가 필요한 곳을 방문하고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기홍號 JB금융, 수수료익 166% 늘며 비이자익 '반등'…NPL커버리지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PF 수수료 증가와 JB우리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을 9.3% 늘렸다. 이자이익도 10.6% 증가하면서 2분기와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다만 상반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4.6% 감소해 2분기 반등이 반기 기준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JB우리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4.2% 늘며 비은행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그룹 전체 유가증권·리스·외환 관련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대손비용률은 개선됐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상승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낮아졌다.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자산 운용으로 보통주자본(CET1)비율 2 이환주號 국민은행, 가계대출 1.8조 늘고 소호대출 0.3%↓…포용금융 '부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2분기 가계대출을 1조7000억원 넘게 늘리며 자산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당기순이익과 자본수익성은 전년 동기보다 후퇴했다.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신용대출과 생활자금 등이 포함된 가계 일반자금도 1분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면서도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 행장의 포용금융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국민은행은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자산관리(WM) 수수료를 확대하며 순이자마진(NIM)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다만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하고 비용효율성도 악화한 만큼 하반기에 3 양종희號 KB금융, 비은행 비중 44%·비이자익 33%↑…수익 다변화 가속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비은행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뒀다.KB증권을 중심으로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순이익에서 비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4%까지 확대됐다. 은행·증권·자산운용의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수익도 증가하면서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3.3% 늘어난 3조6292억원을 기록했다.이자이익 증가율이 1%대에 머물고 2분기 순이자마진(NIM)도 전분기보다 하락했지만, 순수수료이익이 50% 넘게 증가하며 이자이익 둔화를 상쇄했다. 특히 KB증권의 상반기 순이익이 135% 늘면서 증권의 그룹 순이익 기여도는 21%까지 높아졌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