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27일 중앙약심위 자문…결과 당일 발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1 16:21

검증 자문단 이어 두 번째 자문…허가 시 최종점검만 남아
중앙약심위, 안전성·효과성·허가 시 고려 사항 등 자문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31일 검증 자문단 회의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사진=셀트리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의 두 번째 자문 결과가 오는 27일 발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렉키로나주’의 안전성, 효과성, 허가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오는 27일 자문받고, 그 결과를 당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은 코로나19 치료제 허가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세 번의 자문 절차 가운데 두 번째 과정이다. 지난 18일 식약처 검증 자문단은 ‘렉키로나주’의 3상 임상시험 수행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제안했다.

식약처는 전날(20일) 셀트리온에 ‘렉키로나주’와 관련해 아직 제출되지 않은 품질자료 일부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며, 제출되는 대로 심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렉키로나주’와 관련해 제조소 및 임상시험실시기관(의료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는 마쳤다. 또한, 임상 시험 전반에 걸쳐 규정 준수 여부를 서류검토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임상시험 참여 환자의 안전과 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확인했다. 해외 의료기관의 경우 임상시험의 신뢰성과 국제적 윤리기준에 따라 수행됐는지 서류상으로 중점 검토했다.

식약처는 현재 비임상·임상시험 자료에 대한 추가 검토와 품질자료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한 원료관리 자료, 공정단계별 불순물 제거 검증 자료, 보관 방법 및 사용 기간 설정을 위한 안정성시험 자료도 검토 중이다.

자료=식약처

자료=식약처

이미지 확대보기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 백신주’와 관련된 실태조사도 마쳤다. 이들은 지난 15일 비임상·임상시험 자료와 품질자료 등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추가로 요청했다.

‘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와 관련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는 오는 31일에 실시하고, 내달 1일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 측은 “자료가 제출되는 대로 예방효과, 신청한 용법‧용량의 타당성, 안전성 등에 대해 검토하고, 국가출하승인을 위한 품질 분야 심사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외부 감사인 “영풍, 정부 공문·계약서 제시 안해” 영풍이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등을 과소계상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외부감사를 담당한 회계법인이 감사 과정에서 변동된 정부 공문과 추가 토지정화계약서 등을 회사로부터 제시받지 못했다고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인은 관련 자료와 사실을 당시 알았다면 감사절차를 확대해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영풍의 충당부채 과소계상 혐의 등을 심의한 증권선물위원회 의사록에 담겼다.최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제10차 증권선물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영풍의 외부감사를 담당한 한 회계법인은 2021년과 2022년 감사 당시 변동된 정부 공문과 2 현대로템, 국내 기술로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됐다.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 과정을 국내 기술로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전방의 험지나 악천후, 위협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히 환자를 후송할 수 있다. 환자의 생명을 3 LS전선, 초전도 앞세워 AIDC 전력 인프라 '통합 솔루션' 승부 LS전선이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사업을 개별 제품 공급에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하는 통합 솔루션 사업으로 넓힌다. 앞세우는 무기는 초전도 기술이다.LS전선은 1일 GPU·전력설비·냉각·건축·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AFF)' 컨소시엄과 AIDC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FF는 참여사 각자가 보유한 AIDC 솔루션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하나로 묶은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다.AFF 참여사들은 분야별 전문 역량을 나눠 맡는다.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는 건축 설계를, 에즈웰에이아이는 GPU와 AI 인프라 플랫폼을, 우진기전은 전력설비 구축을 담당한다. 엔필드피앤디는 사업 개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