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나이스신용평가, 아주캐피탈 신용등급 'AA-/Stable'로 상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0 17:11

아주저축은행 A-/Stable 상향

자료 = 나이스신용평가

자료 = 나이스신용평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나이스신용평가가 아주캐피탈 신용등급을 'AA-/Stable'로 상향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아주캐피탈의 장단기신용등급 및 아주저축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AA-/Stable'로, 아주저축은행은 'A-/Stable'로 상향조정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우리금융그룹 편입에 따른 지원가능성 증대를 고려해 아주캐피탈 등급을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아주캐피탈은 우리금융지주 내 유일한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자회사 편입 이후 금융그룹 내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 지분 74.0%를

보유하여 지배적 긴밀성을 확보하였으며, 비은행사업 강화를 위한 계열 내 연계영업 가능성 등을 감안 시 우리금융계열로부터의 비경상적 지원가능성이 강화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안정적 사업기반과 우수한 재무안정성도 고려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아주캐피탈은 오랜 사업경험을 통해 자동차금융부문에서 양호한 영업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고차금융 및 일반 여신 등을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신용도 개선 등으로 조달비용이 하락하고 금융지주 차원의 경영 및 리스크관리가

이루어 짐에 따라,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역시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아주저축은행도 우리금융그룹 인수로 비경상적 지원가능성 증대가 고려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 금번 인수를 통해 편입된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지원능력이 이전 아주캐피탈 계열에 비해 극히 우수한 상황으로, 계열의 비경상적인 지원가능성이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계열사와의 관계 영업을 통해 금융그룹과의 재무적 긴밀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건전성 개선·사업영역 다변화…플랫폼·AI 경쟁력 확대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우량자산 중심의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다지는 동시에 디지털·미래결제 분야로 성장축을 넓히고 있다. 건전성 관리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가맹점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수익구조 다변화에도 나선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수익구조 및 건전성 개선 등 꾸준한 체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김재관 대표는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건전성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기업영업과 디지털·AI 등으로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김 대표의 임기는 올해 말 만료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본업 경쟁력을 다지는 동시에 미래 성장 2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체질 개선 마무리…리테일 성장 전환 본격화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양종희 회장 임기 3년 간 이어온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재근號 KB금융에서는 2027년부터 리테일 중심 성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전성 정상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4일 KB저축은행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지난 3년간 건전성 회복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부실자산 정리와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연체채권 관리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대응에 나선 결과, 건전성 지표가 회복됐다.2024년 말 8.7%까지 치솟았던 연체율은 올해 말 5.8%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 3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확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건전성 제고·KB차차차 고도화 추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지난 3년 그룹 CIB 체계 시너지와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리테일에 편중된 KB캐피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비은행 이익 기여도 확대' 기조에 맞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려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빈중일 대표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확대하며 자동차 금융 비중이 70% 이상이었던 KB캐피탈 자산 포트폴리오를 기업금융 60%, 자동차 금융 40%로 균형잡힌 자산 포트폴리오로 리밸런싱 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는 조달 금리 상승 지속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다변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건전성 개선,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KB캐피탈 기업금융 기반 구축…기업여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