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새 대표이사에 최은석 총괄…강신호 대한통운 유력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0 09:26

최은석 CJ그룹 경영전략총괄. / 사진 = CJ

최은석 CJ그룹 경영전략총괄. / 사진 = CJ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 새 수장으로 최은석닫기최은석기사 모아보기 CJ그룹 경영전략총괄이 내정됐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박 부회장의 후임으로 이동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이르면 이날 이같은 내용의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한다.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성과에 따른 보상과 미래 먹거리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추고 막바지까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가 자리를 떠나면서 CJ제일제당을 이끌었던 강신호 대표가 CJ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강 대표는 CJ대한통운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관련 노조와 갈등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 대표로는 최은석 CJ그룹 경영전략총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총괄은 네이버와의 사업제휴를 이끈 주역으로 알려졌다. 최 총괄은 향후 CJ제일제당의 재무건전성 확보로 체질개선은 물론 신성장동력도 함께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강호성 그룹 총괄부사장은 CJ ENM 새 대표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 출신인 강 부사장은 2013년 CJ그룹 법무실장으로 합류했다..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의 경영일선 복귀 여부도 관심사다. 이 부장은 지난해 9월 마약 밀수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받고 자숙 중이다. 그룹 안팎으로는 이번 정기 인사에서 이선호 부장이 상무로 승진하면서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호선 기대감은 확실’…호반써밋 풍무II에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경기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 인근에 마련된 ‘호반써밋 풍무II’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앞두고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풍무역 일대 개발 계획이 이어지면서, 실거주 수요자 중심의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견본주택 내부에는 전용 84㎡C와 113㎡A 아파트 유니트, 전 2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적용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가 확대된다. 갭투자 차단 기조는 유지하되, 무주택 실수요자의 거래 부담은 일부 완화하는 조치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9일 공포·시행된다.이번 개정은 지난 12일 정부가 발표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시행 이후에는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매매하는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실거주 의무를 유예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매도·매수인은 이달 29일부터 관할 지방 3 ‘프리미엄 식빵’ 델리팜, 새 주인 찾는다…700억대 중반 거론 프리미엄 식빵 및 샌드위치 제품을 생산하는 델리팜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가는 700억대 중반으로 거론된다. 최근 식품업계에서 자동화 생산시설과 수도권 물류 거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델리팜의 이천 생산기지가 매력적인 매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델리팜은 최근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 국내외 주요 제빵 및 식품 대기업을 중심으로 원매자 접촉에 나섰다. 이번 거래는 최근 완공한 경기도 이천 소재의 델리팜 공장 및 부지를 포함한 자산 매각으로 알려졌다.시장에서는 예상 매각가를 700억 원대 중반 수준으로 보고 있다.델리팜은 ‘무첨가’, ‘프리미엄 원료’를 기반으로 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