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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설계사 10명 중 8명 "직업에 만족"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5 07:56

설계사 장점 "일한 만큼 벌어"
성공 조건으로 성실함·경청

삼성화재는 2000명의 보험설계사가 참여한 '직업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 사진 =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2000명의 보험설계사가 참여한 '직업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 사진 = 삼성화재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10명 중 8명은 본인의 직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화재는 이같은 내용의 삼성화재 RC 직업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조사에는 삼성화재 RC 2000명이 참여했다.

먼저 '삼성화재 RC'라는 직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8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인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1위 노력한만큼 받는 소득(41.9%), 2위 일과 가정의 병행(24.4%), 3위 정년없는 평생직업(23.1%) 순으로 응답했다.

다른 영업직과 비교했을 때 보험영업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1위 초기자본 필요없음(34.6%), 2위 보험은 누구에게나 필요함(33.6%), 3위 보험혜택을 받은 고객의 만족도(23.0%)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설계사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점을 묻는 질문에서는 1위 손해보험업계 1위(51.6%), 2위 차별화된 디지털 영업 시스템(22.5%), 3위 체계적인 교육과정(20.4%) 순으로 응답했다.

삼성화재 RC가 되기 전 직업은 전업주부(29.5%)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28.0%), 급여생활자(27.3%) 등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가량은 주변 RC를 통해 이 직업을 추천 받았으며, 3명 중 1명은 스스로 삼성화재를 찾아왔다고 응답했다.

삼성화재 RC들은 어떤 사람이 보험영업을 잘하느냐는 질문에 성실한 사람(52.7%), 경청을 잘하는 사람(18.7%)을 꼽았다. 본인의 영업비결도 대부분 성실함(46.9%)과 기본을 지키는 영업(35.0%)을 언급했다. 언제까지 일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10명 중 9명의 RC는 70세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또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하겠다는 답변도 4명 중 1명 꼴로 나타났다.

조권형 삼성화재 조직성장파트장은 "모바일 기반의 현장 완결형 영업시스템과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소득 지원체계 등 다양한 지원으로 특히 새로 영업을 시작하는 RC의 직업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삼성화재 RC는 소득절벽, 취업난 시기에 누구나 도전 가능한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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