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23일 1순위청약 예고…생애최초 특공 적용 민영주택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4 07:58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조감도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는 15일 (주)우남건설이 경기도 여주에서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아온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오는 22일(목)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금) 1순위, 26일(월)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금)에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1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 단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율이 확대된 이후 민영주택 최초의 적용 사례로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부는 지난 7.10 부동산대책을 통해 공공주택 분양에만 적용되던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민영주택에까지 적용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이는 가점제 위주의 청약 시장에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젊은 세대의 당첨 확률을 높이는 정책으로 호평 받아왔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민영주택 중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진행하는 첫 단지로서, 전용면적 85㎡의 7%에 해당하는 32세대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된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여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여주역세권의 첫 분양단지이자 우수한 입지와 높은 상품성을 갖춘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에 많은 여주 시민분들이 관심을 보내 주고 계신다”며 “특히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이 배정되는 첫 민영주택 단지라는 점에도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2블록(교동 427-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8개 동, 총 602세대의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A 180세대 ▲59㎡B 68세대 ▲59㎡C 72세대 ▲84㎡A 88세대 ▲84㎡B 70세대 ▲84㎡C 18세대 ▲99㎡A 54세대 ▲99㎡B 52세대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우남건설만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일찌감치 주목받고 있다.

우선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평면설계를 적용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단지의 쾌적성과 세대 간의 사생활 보호를 강화했다. 단지 진출입이 수월하도록 북측과 동측에 2개의 출입구를 설치한 점도 눈에 띈다.

각 세대 내부에는 기호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도록 가변형 벽체가 적용됐으며, 서재나 카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까지 갖췄다. 이 외에도 넉넉한 수납공간과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또한 여주 최초의 공원형 단지로서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했으며, 지상에는 중앙공원과 테마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조명, 가스, 난방, 대기전력의 일괄 차단, 제어, 원격 검침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월패드 등의 스마트시스템과 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 독서실,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 여주역 바로 앞에서 누리는 교육·문화·쇼핑에 교통여건까지… 탁월한 생활환경 주목

또한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은 뛰어난 입지여건까지 갖추고 있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세종초, 세종중 및 여주고, 여주대가 있고, 명문초교로 유명한 여주초가 여주역세권지구로 이전(2023년 신설)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학교시설복합화 사업까지 진행되고 있어 추후 자녀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까지 도서관, 수영장과 같은 공공시설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 3분 거리에 경강선 여주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도 자랑거리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면 강남, 판교까지 각각 약 40분, 약 1시간 거리로 서울과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2영동고속도로 등과 같은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이 외에도 여주역을 중심으로 한 상업지구와 여주 내의 이마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등 편의성 높은 생활 환경을 갖췄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119번지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두 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더블 생활권' 아파트, 청약·매매 수요 몰린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가 청약시장과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생활권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편의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행정 여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접 도시 수요 흡수…의왕·김포서 '기타지역' 청약 비중 높았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의왕시 '의왕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47대 1, 최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자의 88.8%는 기타지역 거주자였다. 수원과 안양(평촌)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2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입금 예정…67개 점포, 7일부터 가오픈”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DIP(긴급운영자금)를 최종 승인하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투입되면서 납품사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점포도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이날 중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 자금을 지원받는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운영자금 부족 등 수행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해당 대출에 대한 전액 3 현대백화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지누스 부진은 ‘발목’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핵심 사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면세점도 공항점 확대 효과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 소비 둔화 여파를 받은 계열사 지누스의 부진이 연결 실적을 끌어내렸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연결기준 2분기 순매출액은 1.1% 감소한 1조 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9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했다.연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주력 사업인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