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계성건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16일 견본주택 개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3 09:47

비규제 지역에 속해 계약 후 무제한 전매 가능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주경투시도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주경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계성건설은 오는 16일(금) 전라북도 익산시 팔봉동 343-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0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약 1만 2천여평 대지면적에 총 192세대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84A㎡ 72세대(1~2층) ▲84B㎡ 72세대(3~4층) ▲84C㎡~84F㎡(단층형) 각각 12세대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장점이 모두 집약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확대 등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밀접, 밀폐, 밀집을 최소화할수 있는 주거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주거 패러다임도 함께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이러한 점에서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는 수요자에게 딱 맞는 주거상품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2개 층을 한 세대가 사용하는 듀플렉스 구조(복층형)와 한 세대가 한 층을 모두 사용하는 4bay 구조(단층형)로 조성된다. 전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되며 듀플렉스 1~2층 세대의 경우 3m 광폭 전면테라스와 3m 광폭 개인정원이 구성되고, 듀플렉스 3~4층 세대는 다락방과 2면 개방형 루프탑테라스가 제공된다.

특히 2개 층을 쓰는 복층형 구조의 경우 아래층은 가족 공동생활공간으로, 위층은 개인 휴식공간으로 사용 가능해 기존 획일화된 수평구조에서 탈피한 수직라이프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복층형 구조로 일반 아파트보다 층간 소음에서 자유롭다.

◇ 수요자 니즈 충족시키는 특화설계, 첨단시스템 등 ‘눈길’

단지는 아파트보다 넓고 높은 개방형 거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층고 높이가 2.4m로, 일반 아파트 층고(2.3m)에 비해 10cm 더 높게 설계되며, 거실 폭도 일반 아파트 전용면적 84㎡(4.5m)와 비교해 최대 5m로 넉넉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전 세대 지하 계절창고를 비롯해 현관 수납, 창고 수납, 발코니 수납, 청소기 수납장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터와 펫 케어존, 카 케어존, 헬스 및 골프연습장 등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철저한 보안시스템도 장점이다. 200만 화소급의 CCTV와 방범형 도어카메라가 설치되며, 가구내 월패드 및 스마트폰을 연동해 엘리베이터 호출, 현관문 등 가전제품 제어를 비롯해 주차관제 시스템, 비상콜 등 아파트와 동일한 홈 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 익산시, 규제에서 자유로워…계약 후 무제한 전매 가능

단지가 들어서는 익산시는 비규제 지역에 속한다.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청약 조건은 익산시 및 전라북도 거주자여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에 200만원의 예치금, 만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별공급 대상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세대, 만 19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있는 세대, 만 65세 이상 노부모를 3년 이상 부양한 세대,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세대 등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는 이달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29일(목)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목)이며, 계약은 11월 17일(화)~19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관계자는 “전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되는 단지는 24시간 머물러도 싫증이 나지 않는 구조와 설계를 갖췄다”며 “이는 실수요자가 꿈꿔왔던 테라스 라이프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대비로 예약시간마다 방문 인원을 제한했으며, 홈페이지의 사전예약을 통해 입장을 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마스크 미착용 및 체온이 37.5도가 넘을 경우 입장이 불가하며, 입장 전 발판 소독, 손 소독, 체온측정 등 예방 절차 불응 시에도 입장을 할 수가 없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566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정용진,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해임 ‘5·18 탱크데이 논란 책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논란이 된 SCK컴퍼니(스타벅스 운영사) 대표 손정현에게 해임을 통보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해당 이벤트를 언급하며 논란은 더 확산되는 모습이다.18일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금일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책임자 및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했다”고 밝혔다.이어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일어난 것에 대해 격노하고, 그룹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징계를 주문했다”고 말했다.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번 일은 일벌백계의 본보기로 삼아 다 2 “5·18기념일에 탱크데이?” 스타벅스, ‘책상에 탁’ 홍보 문구도 논란 스타벅스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이벤트에서 ‘단테·탱크·나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민주화운동과 맞지 않는 홍보 문구까지 담겨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스타벅스는 이날 ‘단테·탱크·나수데이’를 진행하며 ‘컬러풀 탱크 텀블러 세트’와 ‘탱크 듀오 세트’를 선보였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홍보 문구도 함께 기재돼 있어 논란이 거세다.‘책상에 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이 기자회견에서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라는 허위 해명으로 이후 박종철 사건과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으로 알려진 표현이다 3 현대·DL 압구정5구역 정면충돌…'금융·공기' vs '조망·설계' [현장]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을 앞두고 같은 건물에서 나란히 홍보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금융 안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을, DL이앤씨는 한강 조망 특화와 하이엔드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었다.현대건설은 18일 언론을 대상으로 압구정5구역 홍보관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같은 건물에 마련된 DL이앤씨 ‘아크로 압구정’ 홍보관도 이날 언론 대상 투어를 진행하며 설계와 특화 전략을 공개했다.압구정5구역은 압구정한양1·2차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 규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