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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한국 최우수 소비자금융·최우수 기업금융 디지털 은행으로 선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6 09:53

'최우수 기업금융 디지털 은행' 부문 3년 연속 선정

한국씨티은행 본사 전경.

한국씨티은행 본사 전경.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세계적 금융 잡지인 글로벌 파이낸스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0년 세계 최우수 디지털은행 어워즈(2020 World’s Best Digital Bank Awards)에서 한국의 ‘최우수 소비자금융 디지털 은행(Best Consumer Digital Bank)’과 ‘최우수 기업금융 디지털 은행(Best Corporate Digital Bank)’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 소비자금융 디지털 은행' 분야는 한국·호주·홍콩·필리핀에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 기업금융 디지털 은행부문에서는 한국·호주·방글라데시·중국·홍콩·인도·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뉴질랜드·파키스탄·필리핀·스리랑카·대만·태국·베트남 모두 16개 국가에서 수상했다.

글로벌 파이낸스 매거진은 온라인 고객 유치 및 서비스 전략의 우수성과 고객들의 디지털 상품 이용률, 온라인 고객기반의 확대, 상품 다양성,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실질적 혜택과 기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씨티은행은 디지털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지난 4월부터는 가상 고객 세미나를 진행해 다양한 투자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본부 차원에서는 온라인 세미나인 웨비나를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및 줌 등의 디지털 기반을 활용하여 고객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향후에도 디지털을 통한 세미나 뿐만 아니라 1대1 상담 서비스까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금융 디지털 이니셔티브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디지털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메가 핀텍 액셀러레이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잠재적 핀텍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솔루션 검증 작업을 거쳐 가상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 한국씨티은행은 200년이 넘는 역사와 160여 개국의 2억명 고객 등 세계적인 영업기반을 가진 씨티의 다양한 상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고객의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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