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건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社와 손잡고 복합개발역량 강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6 16:40

JLL(존스랑라살) 코리아와 부동산 개발사업 업무제휴 협약(MOU)
상품개발, 신평면설계, 마케팅 전반에 대한 글로벌 노하우 공유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좌측)과 장재훈 JLL(존스랑라살) 코리아 대표(우측)가‘부동산 개발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화건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좌측)과 장재훈 JLL(존스랑라살) 코리아 대표(우측)가‘부동산 개발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7월 16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JLL(존스랑라살) 코리아와 ‘부동산 개발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 장재훈 JLL(존스랑라살) 코리아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제휴 방식 및 범위에 대한 논의를 나누고,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건설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대전역세권 개발(우선협상대상자), 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 복합단지의 연이은 수주로 복합개발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복합개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주거 부문(오피스 및 상업시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오피스 및 상업시설’ 분양시장은 기존 주거시설에서 적용되는 녹지, 테라스, 편의시설 등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이런 트렌드는 생활형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물류창고, 데이터센터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런 사회적 변화들을 고려해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확보하고 있는 JLL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상품개발, 신평면설계, 마케팅 전반에 대한 글로벌 노하우들을 내재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LL(Jones Lang LaSalle)은 전세계 80여개국에 지사를 둔 세계 최대 글로벌 부동산 종합기업 중 하나로, 상업시설, 오피스, 주거, 호텔 부동산 자문, 매입 및 매각, 임대차 대행, 자산관리 등 전방위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오피스 및 상업시설’ 분야에 있어서도 다양한 고객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화건설의 복합개발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E&A, 2분기 영업익 2731억원…51% 급증에 연간 목표 청신호 삼성E&A가 대형 프로젝트 매출 확대와 원가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상반기 실적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제시한 연간 경영목표 달성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2조609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 순이익 18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51.0%, 순이익은 28.8% 각각 증가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3조원을 기록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4조87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13억원으로 36.4%, 2 인력난·공기 단축 해법 '모듈러'…건설산업 판도 바꿀까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산업 혁신의 해법으로 모듈러 건축 육성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공사기간을 최대 30% 단축하고 인력난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공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공사비와 제도 개선이라는 과제도 여전히 남아 있어 본격적인 시장 확대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모듈러 공공주택 확대와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전북 군산의 모듈러 주택 제작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과학 3 물류센터가 위험하다…‘메가물류’ 시대, ‘안전관리’ 숙제 전국 6000여 개 물류센터 시대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유통기업들에게 배송은 핵심 경쟁력이 됐다. 이에 따라 물류센터는 빠르게 대형화되고 있지만 안전은 그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근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앞으로도 물류센터 확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등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 따르면 2026년 현재까지 전국에 등록된 물류센터는 5948개다. 면적별로 보면 ▲500㎡ 미만 14개 ▲1000㎡~5000㎡ 미만 959개 ▲5000㎡~1만㎡ 미만 487개 ▲1만㎡ 이상 745개다. 약 300~1500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