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징주] 필로시스헬스케어, 셀트리온 협업사와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4 09:47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셀트리온 협업사인 비비비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24.82% 오른 17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비비비와 검체채취키트(Universal Transport Mediu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비비는 최근 셀트리온과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공동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계약한 검체채취키트는 필로시스와 비비비가 공동 개발해 지난달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승인받았다.

필로시스와 비비비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와 호환되며 필로시스헬스케어가 판매하고 있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인 ‘Gmate COVID-19’에도 함께 구성·판매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해당 검체채취키트의 미국 공급계약도 진행 중이다. 미국의 그룹구매조직(GPO)인 프리미어, 미국의 가장 큰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카디널헬스와 공급 시기와 수량에 대해 협의 중이다. 공급 수량은 약 100만 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이애미의 의료기기 유통회사와 진행 중인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도 마무리 단계다. FDA 허가가 마무리되는 대로 미국 정부와 병원에도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온체인 결제' 향하는 韓…증권사 마지막 퍼즐 공략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5) 끝]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치열하다. 전통적인 IB 역량은 역설적으로 더 중요해지고, 플랫폼 표준이 되기 위한 합종연횡도 앞 다퉈 진행 중이다. 초기단계인 만큼 전체 업권 차원에서 ▲발행(Issuance) ▲유통/시장(Trading/Market) ▲중개/지갑(Brokerage/Wallet) ▲수탁(Custody) ▲결제(Settlement)에 이르는 토큰화 생태계 관문별 사업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토큰화(Tokenization)에서 기술적 특징이 두드러지는 단계가 결 2 보관 넘어 인프라로 진화…디지털자산 수탁에서 기회 탐색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4)]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치열하다. 전통적인 IB 역량은 역설적으로 더 중요해지고, 플랫폼 표준이 되기 위한 합종연횡도 앞 다퉈 진행 중이다. 초기단계인 만큼 전체 업권 차원에서 ▲발행(Issuance) ▲유통/시장(Trading/Market) ▲중개/지갑(Brokerage/Wallet) ▲수탁(Custody) ▲결제(Settlement)에 이르는 토큰화 생태계 관문별 사업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토큰화(Tokenization) 시대가 정착하면 수탁(Custody, 커스터디 3 삼성·미래에셋 30억 이상 ‘껑충’…증권사 고액자산가 WM 선발대 자산가들이 주로 보유한 반도체 우량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기록하면서, 대형 증권사의 고액자산가(HNWI) 고객의 자산 규모도 동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WM(자산관리) 부문 선도 증권사로 꼽히는 삼성증권(대표 박종문)과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의 경우, 전년 대비 30억 원 이상 금융자산의 자산가 비중이 크게 늘었다. 100억 원 이상 예탁자산의 초고액자산가(UHNWI) 비중 역시 전년 대비 우상향했다.특히 은행, 보험 등에서 보수적 운용을 하던 자산가들이 국내 주식 비중을 전향적으로 넓히며 증권사로 ‘머니 무브(money move)’하는 흐름도 가속화됐다.증권사들은 고유의 IB(기업금융) 역량 등을 토대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