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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KISA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우수기업 선정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9 09:59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고객 자산 보호 만전”

▲자료=빗썸

▲자료=빗썸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동 주최한 ‘2020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 훈련은 사이버 공격 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다. ▲기업별 맞춤형 악성 이메일 전송을 통한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 대응 절차 점검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 전송 후 복구체계 점검 ▲전문 화이트해커를 투입한 웹사이트 대상 모의 침투 등 실전형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국내 95개 기업이 참여해 이중 빗썸을 포함한 5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빗썸이 유일하다. 빗썸은 디도스 훈련 간 최대 규모 트래픽 공격에 대한 방어와 불시 이메일 공격에서 뛰어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빗썸은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으며, 국제표준화기구의 정보보호 인증(ISO27001),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BS10012) 등을 획득했다.

빗썸 관계자는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우수기업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더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고객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소가 되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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