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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공작소] 우리 집 패밀리 레스토랑에 초대합니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5 19:54

[Food 공작소] 우리 집 패밀리 레스토랑에 초대합니다!
[WM국 김민정 기자] 어디론가의 나들이는커녕 외식도 맘대로 할 수 없는 요즘. 집에서 삼시세끼를 챙겨 먹을 수밖에 없는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레시피. 큰 힘 들이지 않고도 우리 집을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바꿔 줄 요리들을 소개한다.

돈가스 그라탕

돈가스는 사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민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돈가스라도 먹다 보면 느끼함 때문에 서둘러 김치라도 찾게 되는 것이 사실. 그렇다면 돈가스 그라탕으로 살짝 노선을 바꿔보자.

기존 돈가스에 다양한 채소와 소스, 치즈를 얹어 요리하면, 조금은 색다른 돈가스를 만날 수 있다.

재료
시판용 돈가스 4장, 시판용 토마토소스 2/3컵, 모짜렐라 치즈 1컵, 양파 1/2개, 방울토마토 약간, 파슬리 약간,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① 식용유를 달궈 돈가스를 노릇하게 튀겨낸 후 기름기를 뺀다.
② ①을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다지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③ 오븐 용기에 ②를 담고 토마토소스를 고루 바른 후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린다.
④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0분간 구워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

[Food 공작소] 우리 집 패밀리 레스토랑에 초대합니다!
새우식빵

식빵과 새우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바삭하고 영양만점 새우식빵. 아이들 간식으로도 어른들 맥주 안주로 곁들여먹어도 훌륭하다.

재료
식빵 4장, 새우살 1컵, 달걀흰자 1/3개분, 다진 양파·다진 실파 3큰술씩, 파르메산 치즈가루·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① 새우살은 곱게 다진다.
② 볼에 ①과 파르메산 치즈가루, 달걀흰자, 다진 실파, 다진 양파,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③ 식빵은 대각선으로 4등분한 뒤 가장자리를 제외하고 밀대로 얇게 민다.
④ 식빵 위에 ②를 얇게 펴 바르고 튀김팬에 식용유를 달궈 노릇하게 튀긴다. 새우를 얹은 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넣고 튀겨야 식빵과 새우가 분리되지 않는다.

[Food 공작소] 우리 집 패밀리 레스토랑에 초대합니다!
또르띠야 말이

간단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요리 중에는 또르띠야 말이 만한 게 없다. 더구나 각종 야채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건강에도 만점. 냉장고 안에 있는 어떤 야채든지 가늘게 채를 썰어 또르띠아에 둘둘 말면 근사한 요리가 된다.

재료
토르티야 4장, 쇠고기 100g 닭다릿살 1장, 오이 1/2개, 당근 1/3개, 로메인 4장, 마요네즈 2큰술 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만드는 법
① 오이와 당근은 곱게 채 썬다.
② 쇠고기와 닭다릿살은 각각 한입 크기로 썰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여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③ 토르티야 위에 로메인, 쇠고기(또는 닭다릿살), 오이, 당근, 마요네즈를 올려 돌돌 만다.
④ 한입 크기로 잘라 꼬치를 꿰어낸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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