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흑석리버파크자이, 전평형 신혼부부 특별공급 마감…경쟁률 평균 462대 1 '높은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9 22:11

GS건설 '흑석리버파크자이' 특별공급 결과 (19일 밤 10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GS건설 '흑석리버파크자이' 특별공급 결과 (19일 밤 10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흑석뉴타운에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첫 자이(Xi)인 ‘흑석리버파크자이’가 19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기준 각각 59.98㎡ 6가구, 59.76㎡ 4가구, 59.93㎡ 5가구가 공급된 상황에서,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포함해 도합 6933건의 신혼부부 특공 신청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무려 462.2대 1을 기록했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지하 5층~ 지상20층, 전용면적 39~120㎡ 총 1,772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가운데 357가구가 일반 분양 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 분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59㎡ 75가구, △전용 84㎡ 281가구, △전용 120㎡ 1가구로 구성된다.

향후 청약 일정은 5월 20일 1순위(해당), 21일 1순위(기타),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8일~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813만원 이다.

흑석리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흑석 3구역은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교육 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은로초를 비롯해 사립초인 중대부초가 인접해 있으며 중대부중도 가깝다. 인근에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는 만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중앙대와 숭실대 또한 도보권에 위치한다.

편리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및 7호선 숭실대역 더블 역세권 입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주요 업무지구 어디든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도로망으로는 현충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반포, 여의도 등 서울 시내 및 외곽 진출이 수월하다.

흑석리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흑석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개발 사업이다. 강남권에 들어서는 뉴타운으로 희소성이 높은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향후 흑석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1만 2천여 세대, 2만 9천여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새 아파트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GS건설 이상국 분양소장은 “흑석 3구역은 흑석뉴타운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대단지로 공급되는 데다 편리한 교통 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입지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흑석리버파크자이는 높은 미래 가치를 갖춘 흑석 3구역 입지에 선호도 높은 ‘자이’ 브랜드가 더해져 흑석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한화 건설부문·코오롱글로벌, 수주잔고로 그룹 성장 견인 주택 경기 둔화와 해외 수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과 코오롱글로벌이 확보한 수주잔고가 그룹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안정적인 일감 기반을 갖췄지만 수익성 지표는 업종 평균을 밑돌아, 확보한 수주 물량을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실제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화와 코오롱의 그룹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복합기업 14개사의 2026년 1분기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한화는 매출액 증가율 28.89%로 분석 대상 가운데 최상위권 성장세를 보였다. 코오롱은 영업이익 증가율 149.11%로 수익성 2 수시 인사 바꾸고 외부 들이고…롯데의 ‘위기 탈출’ 실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사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수시 인사 체제 전환을 선언한 이후 계열사 수장을 잇달아 교체하고 나섰다. 기존 ‘롯데맨’ 중심 인사 기조 대신 외부출신들을 중용하며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외부인재 수혈을 통해 실적 반등과 조직 혁신을 꾀하려는 롯데의 새로운 ‘인사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최근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 2022년 12월부터 롯데하이마트를 이끌어 온 남창희 대표는 임기 9개월을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번 수시 인사는 올 들어 지난 3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 3 오아시스마켓, 유료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 출시 “업계 최초 20% 적립” 오아시스마켓이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락인(Lock-in) 강화에 나섰다.오아시스마켓은 17일 온라인 장보기 구독 서비스 ‘클럽 오아시스(CLUB OASI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클럽 오아시스는 월 2000원의 구독료를 내면 일반 장보기 상품 구매 금액의 20%, 뷰티 상품은 최대 3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오아시스마켓은 “일반 상품 구매액의 20% 적립 혜택은 유통업계 최초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오아시스마켓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는 가입 후 6개월 동안 구독료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가입 즉시 1만2000원 상당의 포인트도 지급받는다.프로모션 종료 이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