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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반려동물 가족 위한 금융상품 '펫 패키지'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1 14:26

적금·카드·대출·신탁 패키지 상품 출시

△ BNK부산은행이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펫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BNK부산은행

△ BNK부산은행이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펫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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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이 11일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펫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펫 패키지’는 △펫적금 △펫카드 △마이펫신탁 △펫 산업을 영위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소호프리미엄 대출로 구성됐다.

우선 ‘펫적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불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가입기간은 6개월·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을 통해 펫 다이어리를 작성하면 최대 0.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펫카드 이용실적 및 동물등록증 제출 우대 금리 등 연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펫카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한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담았다. 동물병원, 애완동물샵 등을 이용시 10%를 할인해준다.

또한 소셜커머스, 대형마트, 편의점을 이용할 경우 5%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모든 주유소 이용시 리터당 6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도 담았다.

‘마이펫신탁’은 반려동물의 주인이 생전에 미리 부산은행과 신탁계약을 맺고 본인 유고 시 반려동물을 보살필 사후수익자를 지정하는 가족배려신탁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이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이내로 가입이 가능하다.

‘펫 산업을 영위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소호프리미엄 대출’은 펫산업을 영위 중인 소규모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업력이 1년 이상인 경우 최대 1억원, 1년 미만인 경우 최대 7000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최고 1.7%p 우대해 최저 연 3.06%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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