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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부산 거주 신혼부부 ‘최저 0.3%’ 초저금리 전세대출상품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8 16:40 최종수정 : 2020-05-08 17:06

영업점 방문 없이 One-stop 취급

△ BNK부산은행이 신혼부부를 위한 초저금리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한다. /사진=부산은행

△ BNK부산은행이 신혼부부를 위한 초저금리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한다. /사진=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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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11일부터 부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최저 0.3% 대출금리의 초저금리 전세자금대출을 신규 출시한다.

대출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결혼기간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 이하 가구로 부부 2인 기준 6400만원 수준이다.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대출금리는 은행권 신혼부부 전세대출상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인 연 0.3%~0.6%다.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은행, 주택금융공사과 체결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사업 업무 협약’에 따라 연간 1000세대에게 대출기간 동안 연 2.80%의 이자를 지원한다.

주택금융공사는 보증요율을 최저 보증요율인 0.05%로 적용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대출상품을 최근 ‘언택트(Untact)’ 트렌드에 맞추어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 가능하도록 했다.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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