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부부의 세계, 사랑의 콜센타, 정직한 후보, 엽문4 등 4월 3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3 15:32

정직한 후보, 엽문4,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남산의 부장들
부부의 세계, 사랑의 콜센타, 슬기로운 의사생활, 뭉쳐야 찬다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방송 VOD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4월 3주차 방송 VOD 순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영국 BBC ONE에서 방송된 원작 드라마 '닥터 포스터'의 시즌 1의 내용을 6화까지 빠르게 진행한 뒤 보란듯이 화려하게 돌아온 김희애의 전 남편 박해준의 복수전과 이에 대항하며 연대를 만드는 김희애의 내용이 새롭게 전개되면서 극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좌측) 부부의 세계 (우측) 정직한 후보 포스터/사진=홈초이스 자료 제공

(좌측) 부부의 세계 (우측) 정직한 후보 포스터/사진=홈초이스 자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부부의 세계는 8화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JTBC 사상 최고 시청률인 스카이캐슬의 23.779%를 곧 돌파할 수도 있다고 점쳐진다.

‘사랑의 콜센타’는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미스터 트롯' 최종 결승에 오른 7명이 전화로 받은 신청곡을 불러 주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3위에 올랐다. 환자를 둘러싼 의료진들의 긴박한 상황과 그에 얽힌 사연들, 잔잔하게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 레전드들이 모여 축구로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담은 ‘뭉쳐야 찬다’, 추억의 MBC 예능 ‘무한도전 Classic’이 각 4, 5위를 기록했다.

영화 VOD 순위에서는 ‘정직한 후보’가 1위를 탈환했다.

4월 3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4월 3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3선 국회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돌연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코미디 영화다.

‘엽문4: 더파이널’이 2위에 올랐다. 무도인이자 액션 스타인 견자단의 엽문 연기가 2009년 국내 개봉한 엽문1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시리즈 내내 이어온 영춘권 기반의 결투 장면과 시리즈 속 홍금보와의 결전과 전 복싱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과의 결투 장면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엽문4는 아내와 사별한 뒤 암에 걸린 몸으로 자녀의 진학을 위해 미국에 떠난 엽문과 미국 내에서 제자 이소룡이 중국인이 아닌 이들에게도 무술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차이나타운 무술계와 갈등을 겪고 중국 무술, 중국인을 혐오하는 미군과 맞서는 엽문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았다.

극의 말미에 11년 동안 이어진 엽문 시리즈 속 견자단 배우의 엽문 연기와 액션신을 반추하는 장면과 아들에게 영춘권을 가르치며 목인장을 치는 아버지 엽문을 영상으로 남기는 아들의 모습이 여운을 남긴다.

엽문4 속 엽문 역할의 견자단 배우 모습

엽문4 속 엽문 역할의 견자단 배우 모습

3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이 거액의 돈 가방을 쫓으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범죄극이다.

10.26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의 심리를 그린 ‘남산의 부장들’, 과거 암살 요원이었던 카툰 작가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들에게 더블 타깃이 되는 ‘히트맨’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