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부부의 세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직한 후보, 이태원 클라쓰 등 4월 2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6 15:20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직한 후보, 히트맨 등
부부의 세계, 이태원클라쓰, 대탈출3, 사랑의 콜센타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연속 1위로 인기를 이어가며 4월 2주차 케이블TV 방송 VOD 순위 정상을 지켰다.

오는 17일 방송을 앞둔 부부의 세계 7화가 이혼 후 불륜 상대와 재혼한 이태오(배우 박해준)가 전처 지선우(배우 김희애)와 친구이자 전 부인의 불륜 상대 손제혁(배우 김영민) 등을 파티에 초대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으로 극의 큰 흐름 변화와 싸움을 예고하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부부의 세계에 관심을 보였다.

영화 순위에서는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배우 등이 돈 앞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고군분투하는 인생군상을 연기한 작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서비스 시작과 함께 1위에 올랐다.

(좌측)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우측) 부부의 세계 포스터/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좌측)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우측) 부부의 세계 포스터/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정직한 후보’는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히트맨’이 전 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이다.

10.26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하게 그린 ‘남산의 부장들’,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의 사투를 담은 ‘1917’이 각 4, 5위를 차지했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이태원 클라쓰’가 2위를 유지했다. 이태원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사람들의 창업 신화를 그린 청춘 드라마다.

밀실을 탈출하는 과정을 다룬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대탈출3’는 3위에 올랐다.

4위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 진출자 7명이 전화를 통해 신청곡을 받은 후 즉석에서 불러 주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5위였다.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4월 2주차 케이블TV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4월 2주차 케이블TV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철강 위기, 도약 기회로”…타운홀 미팅 개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선언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이 사장은 경영철학 공유하며 철강산업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Vision 2032’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고,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도입 역시 생산성과 안전 등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Vision 2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게임업계에서도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게임사다. 2015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이 10%대로 낮아지면서, 2% 수준이던 자사주를 1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실적 부진으로 인한 주가 하락과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엔씨도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소각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를 활용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5년 넥슨과 경영권 분쟁으로 자사주 확대18일 엔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회사 발 3 고려아연, 영풍·MBK 맹공…“남 탓 전에 제 눈의 들보 보라”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제기한 투자 부실 의혹을 '사실 왜곡'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영풍 환경 충당부채 누락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적대적 M&A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방적 주장과 사실왜곡을 반복하고 있는 영풍 MBK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남의 눈에는 티, 내 눈에는 들보'라는 격언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우선 고려아연은 영풍이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고의로 은폐한 혐의로 최상위 수준의 중징계를 받은 점을 집중 부각했다.증선위 조사 결과 영풍은 주변 토양과 지하수 정화에 필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