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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대구·경북 지역 손소독제 기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6 07:36

임직원 응원메시지 전달

신한카드, 대구·경북 지역 손소독제 기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대구·경북 지역에 손소독제를 기부했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자사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손소독제 2만여개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홈플러스가 기부한 손소독제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으로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제작해 부착했다.

초등학교 돌봄교실, 대구 지역주민센터 10곳,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이 조성된 사회 복지관 3곳, 경주/경산시청,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손소독제가 필요한 곳에 전달됐다.

앞으로도 신선농가 물량 확대, 생필품 할인 등 지역농가와 시민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명사회복지관을 통해 손소독제를 받은 재래시장 노점 및 상점 상인들은 “생계를 위해 나오고는 있으나 1:1 대면에 불안감이 컸는데, 위생관리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홈플러스 등 제휴사들과 공동으로 지역사회 기반 ESG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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