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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코로나19로 임시 폐쇄됐던 영업점 ‘업무 재개’…4곳 임시 폐쇄 中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0 13:58

대봉동·월촌역 11일, 지산1동지점 16일부터 재개
동산의료원출장소 거점병원 종료 이후부터 재개

DGB대구은행, 코로나19로 임시 폐쇄됐던 영업점 ‘업무 재개’…4곳 임시 폐쇄 中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임시 폐쇄에 들어갔던 DGB대구은행의 영업점들이 영업재개에 들어가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가톨릭대학병원출장소, 계명대 동산병원점, 경북대병원점, 대덕지점, 칠성동 제2본점 모두 영업을 재개했다.

이 영업점 모두 지난 9일과 금일(10일) 이틀동안 영업재개에 들어갔으며, 수성동 제1본점은 지난 2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코로나19 확진환자 전용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동산의료원출장소와 대봉동지점, 지산1동지점, 월촌역지점은 아직 임시 폐쇄 중이다.

현재 임시 폐쇄 중인 대봉동지점과 월촌역지점은 금일까지 폐쇄하며, 익일(11일)부터는 다른 영업점들처럼 영업을 다시 시작한다.

지산1동지점은 오는 16일부터 , 동산의료원출장소는 코로나19 거점병원 종료 이후부터 영업재개에 들어간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One-Stop보증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방문만으로 보증서 발급과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 영업점을 통해 신속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소상공인 신속상담 지원팀’은 소상공인 사업장 방문 상담을 진행해 코로나 19와 관련한 금융애로 상담과 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DGB대구은행 코로나19 사태 따른 영업점 영업 현황

△ DGB대구은행 코로나19 사태 따른 영업점 영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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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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