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하나카드, PLCC 토스신용카드 출시 사전 예약 이벤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0 09:40 최종수정 : 2020-03-10 09:49

최대 3% 캐시백

토스-하나카드, PLCC 토스신용카드 출시 사전 예약 이벤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토스가 하나카드와 손잡고 만든 PLCC 토스신용카드 출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늘 하나카드와 손잡고 자사 최초 PLCC인 토스신용카드를 4월 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22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예약 페이지는 토스 앱 내 전체 탭에서 ‘토스신용카드 사전예약’ 메뉴를 클릭하거나,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비회원은 토스 앱 설치 및 가입 후 사전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회원은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카드를 신청하고 받아볼 수 있다.

토스신용카드의 전월 이용 실적 및 추가 조건을 충족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3%를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해당 금액은 토스머니로 익월 정산해 지급한다. 3개월 이후로는 이용 실적에 따라 연말까지 결제 금액의 0.5~1.5%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올해 연말까지 토스신용카드 해외 결제 파트너사인 Visa의 모든 해외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최대 캐시백 한도 내에서 전월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토스머니로 익월 제공하며, 해외 ATM에서 현금 인출 시 건당 3달러 상당의 수수료가 면제된다.

밀레니얼 소비자에게 유용한 Visa의 영 프리미엄 서비스도 지원된다. 호텔스닷컴 특별 할인 서비스, 진에어 빠른 체크인 및 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국내 부티크 호텔 숙박 및 F&B 할인 서비스를 포함해 다이닝, O2O 라이프스타일,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포인트 적립, 부가 서비스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4월 1일 정식 출시되는 토스신용카드는 만 19세 이상의 토스 회원 누구나 토스 앱 내 홈 화면 혹은 전체 탭을 통해 카드 신청 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비대면 신청 및 하나카드의 심사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카드 디자인은 카드 플레이트(판) 재료를 최대한 가공하지 않은 디자인을 채택해 토스 브랜드의 특성인 간결함을 담아냈으며, 클리어, 클리어 블루, 화이트, 차콜 그레이 등 네 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클리어, 클리어 블루 색상의 경우, 반투명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토스 브랜드의 첫 신용카드인 만큼 풍성한 국내외 이용 혜택을 담아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토스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망 넘어 개발·보안까지 ‘AI Native Bank’ 고도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AI Native Bank’를 선포하며 생성형 AI를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개발과 정보보호 업무까지 끌어들이며 활용 영역을 넓혀왔다.특히 망분리 규제 완화 전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전까지 카카오뱅크의 AX는 내부망 안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하거나, 당국의 샌드박스 속에서 개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특정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에 가까웠다.그러나 망분리 규제완화가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외부의 고성능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보안 업무에 직접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내부망 AI 위주였던 카뱅…망분리 안에서 ‘AI Native’ 실험카카오뱅크는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상대방을 중심으로 영업을 재개하면서도 자산 증가 속도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게 유지했다.우리은행의 RWA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 확충은 우리금융그룹의 CET1비율 13% 돌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그룹 자본비율을 경쟁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주주환원과 비은행 자본 투입, 기업금융 확대를 병행할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자본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후퇴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의 연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