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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부산 덕천 3월 분양…부산 최초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6 09:48

포레나 부산 덕천 조감도 / 사진=한화건설

포레나 부산 덕천 조감도 /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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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초 분양 예정인 ‘포레나 부산 덕천’의 견본주택을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3월 초 분양 시기에 맞춰 포레나 부산 덕천 분양 홈페이지 내 구축되며 세대 유니트별 VR 촬영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 내에는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충분하게 배치해, 대면 상담을 받지 못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코로나 19확진 방지를 위해 청약 당첨자 발표일까지 운영하지 않고 정당 당첨자 발표 이후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한다. 견본주택 관람시 감염 예방을 위해 서류제출 기간과 지정계약기간 내 예약방문제를 시행하여 견본주택 방문 인원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견본주택 오픈시 하루에 수천명이 몰리는 만큼 코로나 19 감염으로부터 취약할 수 있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부산시와 협력해 분양기간 동안 바이러스 전염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레나 부산 덕천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7-12번지 일원(덕천 2-1구역)에 들어서는 재건축 단지로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다. 한화건설은 덕천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예정)를 공급하며 부산 북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브랜드 타운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그 중 금번에 분양하는 포레나 부산 덕천(덕천 2-1구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분양분은 294가구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와 맞닿아 있으며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위치한 평세권 아파트다.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을 통한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주변 생활·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덕성초,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 각급 초·중·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3월 초 분양 예정이며, 세부적인 청약 일정은 추후 분양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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