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디지털로 일하는 방식 혁신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9 20:41

HDC현대산업개발 "디지털로 일하는 방식 혁신한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일하는 문화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10월 협업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중심의 업무 환경을 구축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스마트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온 HDC현대산업개발은 HDC만의 일하는 방식을 디지털화해 협업, 보고 및 업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그동안 사용하던 그룹웨어는 수직적 의사결정 수단인 전자결재만 지원되고 있어 수평적 의사결정을 유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빠른 협업이 필요한 내용도 공문을 강요하게 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협업방식 혁신, 보고방식 혁신, 업무 방식 혁신으로 3가지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고 클라우드형태의 협업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하고 변화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100일간 혁신 변화관리를 진행하면서, 처음에는 새로운 화면과 업무하는 방식에 낯설었던 직원들도 점차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모바일 지원의 시스템이 구축되어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은 본인 업무의 일정을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회의 문화와 자율근무 문화가 정착되고 회의 문화도 보다 효율적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아울러 보고 프로세스의 효율화, 팀간·현장-본사간·당사-협력사간 협업을 더욱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협업 플랫폼을 활용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추진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 HDC그룹사로 확장해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Smart Digital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그룹 간 협업 및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뚜레쥬르, 빵·케이크 등 가격 평균 8.2% 오른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빵과 케이크 등의 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CJ푸드빌은 오는 31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76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라 계란, 원맥, 원당, 팜유는 물론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까지 각종 국제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한데다, 환율과 유가 역시 오르며 제반 비용 또한 지속 상승해 원가 부담이 지속된 데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원가 상승이 큰 일부 품목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이번 가격 조정을 받는 제품으로는 뚜레쥬르의 ‘데일리우유식빵’(200원 인상), ‘뚜쥬맘계란토스트‘(300원 인상) 등이 2 GS25, '뽑기'도 콘텐츠로…부산에 ‘이치방쿠지’ 특화매장 오픈 편의점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콘텐츠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먹거리 중심이던 특화 전략도 캐릭터 IP(지식재산권)와 팬덤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집객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부산 서면에 업계 최초 ‘이치방쿠지’ 특화 매장을 열고 콘텐츠형 특화점포 확대에 나섰다.이치방쿠지는 일본에서 시작된 ‘꽝 없는 뽑기’ 서비스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결제한 뒤 원하는 쿠폰을 선택하면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피규어와 굿즈 등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일본에서는 하나의 문화 콘 3 동아쏘시오, 13년 만에 ‘동아제약’으로 돌아가는 까닭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13년 만에 100%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했다.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란 명분에서다. 그룹의 미래 핵심 동력인 바이오 사업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 수혈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풀이된다.동아제약으로 다시 시작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24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오는 10월 1일자로 동아제약을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100% 흡수,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는 설명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3년 동아쏘시오그룹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