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C제일은행, 오픈뱅킹 ‘잔액모으기 서비스’ 출시…경품 증정 이벤트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4 10:00

△ SC제일은행이 ‘잔액모으기’ 서비스를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에 추가했다. /사진=SC제일은행

△ SC제일은행이 ‘잔액모으기’ 서비스를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에 추가했다. /사진=SC제일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C제일은행은 지난 3일부터 ‘잔액모으기’ 서비스를 모바일뱅킹 앱에 추가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잔액모으기 서비스는 오픈뱅킹 고도화의 일환으로 모든 은행권 입출금 계좌의 잔액을 쉽고 빠르게 SC제일은해으이 원하는 계좌로 옮길 수 있다.

한 화면에서 각 은행의 출금 계좌를 선택하고 이체금액을 입력한 뒤 디지털인증 등을 거치면 한꺼번에 이체가 완료되는 간결한 프로세스다.

각 은행의 계좌마다 별도의 잔액 이체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조형기 SC제일은행 디지털·퍼스털뱅킹사업부 상무보는 “앞으로도 이용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며, “핀테크를 선도하는 은행으로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모바일뱅킹 앱에서 오픈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뱅킹으로 타행 계좌에서 SC제일은행 계좌에 입금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2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고 별도로 향후 8주 동안 매주 1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내지갑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오픈뱅킹으로 SC제일은행 계좌에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65인치 TV와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헤어드라이어,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경품으로 지급된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지난해 7월 모바일뱅킹 앱을 전면 개편하면서 은행권 최초로 타행의 모든 자산과 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은행권 통합계좌정보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타행의 자산을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조회 화면에서 간편하게 이체를 진행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4대 금융 밸류업 경쟁…환원 선두 ‘양종희ʼ·자본 강화 ‘임종룡ʼ [2026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그룹의 밸류업 경쟁이 순이익 규모를 넘어 자본 배분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상반기 호실적과 13%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고 있지만,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자본도 남겨야 해 환원 규모만큼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여력이 중요해졌다.KB금융은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환원 규모에서 앞섰다.신한금융은 자사주 취득 일정을 구체화했고, 하나금융은 ROE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을 연계한 환원 기준을 도입했다. 우리금융도 상대적 약점이던 자본비율을 끌어올리며 추격 기반을 마련했다.주가 최대 29.8% 오르며 자사주 환원 확대밸류업 확대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주 2 DQN리딩금융 지킨 KB, 순익 3.9조…하나 NPL 0.93% ‘흔들ʼ [2026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자기자본이익률(ROE)과 비용효율성에서도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앞선 가운데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까지 낮추며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신한·하나·우리금융도 증권과 자산관리 수수료를 중심으로 순이익을 늘렸다. 그러나 신한과 우리금융은 대손비용이 줄어든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이 하락했고, 하나금융은 NPL 증가 속도가 충당금 적립 속도를 크게 앞지르며 커버리지비율이 86.4%까지 떨어졌다.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실적은 비이자·비은행 이익이 얼마나 늘었는지뿐 아니라 늘어난 이익이 3 비은행 ‘추격ʼ 진옥동, 달아나는 양종희…‘멀어지는ʼ 함영주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모든 금융지주의 WM 강화 기조와 자본시장 활황으로 인한 증권 계열사 약진에 4대 금융지주의 비은행 경쟁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44%로 압도적 선두 자리를 지켰다. KB증권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면서 보험 계열사의 부진과 부동산신탁 적자를 압도했다.신한금융은 2년 연속 비은행 기여도를 끌어올리며 KB금융과의 격차를 좁혔다. 신한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캐피탈·자산신탁까지 다수 계열사가 동시에 개선되면서 비은행 성장의 폭은 KB보다 넓었다.우리금융은 동양생명과 ABL생명 편입 효과를 바탕으로 비은행 기여도를 지난해 상반기 6.9%에서 22.3%까지 높였다. 보험사 인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