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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국서 비상장기업 대상 '상장 교육' 실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0 09:29

▲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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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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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올해 상장을 희망하는 비상장기업에게 증권시장과 상장 전반에 대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상장수요 등을 감안해 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에서 총 10회 상장교육을 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6회, 나머지 지역에서 각 1회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경영자과정 및 전문가과정으로 나뉜다.

경영자과정은 상장기업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기본소양 및 일반지식을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전문가과정은 상장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별 세부 실무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돼있다.

경영자과정은 총 7과목으로 하루에 걸쳐 교육이 실시되며 전문가과정은 10과목으로 3일간 교육이 이뤄진다. 작년에는 191개 사에서 216명이 경영자과정을, 233개 사에서 319명이 전문가과정을 수료했다.

상장 교육을 원하는 기업들은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장교육/컨설팅 메뉴에서 회원가입 후 접수·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12일 예정된 1차 경영자과정은 오는 13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연간교육일정 또한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래소 측은 “이번 교육에 앞서 그간 교육참여자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상장심사 사례 신설 및 과목별 시수조성 등 커리큘럼을 커리큘럼을 개선했다”며 “보다 현장감있고 내실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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