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GF,리테일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3 12:31

BGF리테일은 강원도 춘천에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은 강원도 춘천에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BGF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BGF리테일은 강원도 춘천에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BGF 자원봉사 동호회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BGF리테일은 그동안 전국의 CU 가맹점주와 경찰, NGO 등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참여자들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효제초등학교 내 약 100m 구간의 벽면에 길을 잃거나 기타 위급상황 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아이CU 및 아동안전지킴이집 캠페인을 소개하는 그림을 그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이CU는 전국 1만4000여곳 CU 점포의 POS 긴급 신고 시스템을 활용해 길을 잃은 어린이(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 포함)를 CU에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이어주는 BGF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17년 첫 도입 이후 편의점 업계에서 실종 예방을 위한 유일한 사회적 안전망으로 작동하며 지금까지 약 50명의 어린이와 치매환자, 지적장애인 등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또 경찰청, 소방청, 행정안전부 등과 함께 전국 CU에 설치되어 있는 계산대 모니터 등을 통해 안전 사고 예방에 유용한 100여 편의 영상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이러한 숨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추진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기도 했다.

최민건 BGF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아이CU를 중심으로 긴급재난구호 및 예방 활동 등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BGF의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여러 공공단체들과 유대를 통해 이러한 사회적 기능들을 더욱 진정성 있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주택 마진으로 영업익 증가한 DL이앤씨, 플랜트·SMR로 '확장'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국내 발전과 해외 플랜트 등 비주택 부문의 수주 확대가 외형 회복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와 DL이앤씨 공시 자료, 한화투자증권 리포트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DL이앤씨 실적의 핵심은 주택부문 수익성 유지와 비주택 수주 확대 여부로 압축된다.◇ 주택 원가율 개선에 영업이익 94.3% 증가DL이앤씨는 지난 4월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에서 연결 기준 매출 1조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을 기 2 과천주암 대토보상자 “광우병 괴담 잊지말아야”…실체없는 불안에 행정불신 커져 과천주암지구 대토보상원주민들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주장과 관련해 “주암 엣지데이터센터는 대형 공장이나 발전시설이 아닌 일반 업무시설형 데이터 인프라”라며 “과거 광우병 과담 같이 막연한 공포와 비과학적 우려만으로 공공개발에 협조한 원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고 피력했다.대토보상원주민들은 과천시 과천동과 주암동 일대에서 수십 년간 거주해 온 원주민들이다. 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한 공공개발사업에 협조하기 위해 삶의 터전을 수용당하는 대신 대토보상을 받게 된 주민들로, 사업지구 내 허용용도와 도시계획에 따라 해당 토지에 사업을 준비해 왔다.7일 3 대우건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 도입…입찰 평가에 안전 반영 대우건설이 협력회사 입찰 평가 과정에 안전관리 수준을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7월부터 시행한다.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입찰 인센티브와 제한을 적용하는 방식이다.이번 제도는 협력회사 선정 과정에서 가격뿐 아니라 안전관리 역량까지 평가 요소에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원도급사뿐 아니라 실제 시공에 참여하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현장·본사 평가에 외부 안전등급 반영대우건설에 따르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하며,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SH·SA 등급 등)을 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