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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 손잡고 질병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 활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9 14:45

△사진=셀바스 AI

△사진=셀바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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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DB손해보험의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 상품에 인공지능 질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kcup)’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는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창헬스케어’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셀바스 AI의 셀비 체크업이 접목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헬스케어 암보험 상품이다. 이번 암보험 상품은 질병 예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기적인 고객 건강검진을 유도하고, 고객들에게 질병 위험도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DB손해보험은 셀바스 AI와 협업을 통해 질병 발생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전통적인 보험상품의 개념에서 보다 향상된 고객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 상품의 마케팅 단계부터 고객 관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셀비 체크업을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고객 맞춤형 질병 및 건강 관리 등 차별화된 암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셀비 체크업은 보험설계사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측할 수 있는 암 질환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보험에 가입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기록을 체크하며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비 체크업은 사용자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향후 4년 내 주요 질환에 대한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솔루션으로써, 단순 건강검진 결과 제공 수준을 넘어 맞춤형 질환 관리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셀바스 AI측은 “DB손해보험과 협력을 통해 보험업계의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셀비 체크업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맞춤형 질환 관리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써 보험 업계뿐 아니라 병원, 검진센터와 연계해 시장을 확대 중이다”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인슈어테크 도약의 원년인 올 해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 헬스케어 서비스에 셀비 체크업 도입함으로써 고객 맞춤화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인공지능 전문기업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셀바스 AI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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