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IFA 2019 속 삼성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건물 시티큐브 베를린에 삼성전자가 기획한 옥외 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시티큐브 베를린은 총 3층에 해당되는 건물로 2014년부터 삼성전자가 건물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해 각종 전시는 물론 거래선 미팅, 내부 회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독일 베를린 IFA 2019 속 삼성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건물 시티큐브 베를린에 삼성전자가 기획한 옥외 광고의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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