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카금융서비스, 기업형 GA 최초 설계사 1만 명 돌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0 08:39

△인카금융서비스가 1만 번째 설계사를 맞이하며 기업형 GA의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왼쪽에서부터 천대권 부회장, 이동열 설계사, 최병채 대표이사, 최석 일산지점장 / 사진=인카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가 1만 번째 설계사를 맞이하며 기업형 GA의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왼쪽에서부터 천대권 부회장, 이동열 설계사, 최병채 대표이사, 최석 일산지점장 / 사진=인카금융서비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 이하 인카금융)는 오늘 기업형 GA(General Agency) 중에서는 최초로 소속 설계사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카금융의 설계사는 2018년 1분기에 8,548명을 기점으로 3분기에 90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19년 2분기에 1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인카금융의 설계사 1만 명 돌파는 기업형 GA 중에서는 ‘최초’일 뿐 아니라 올해가 ‘설립 2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인카금융은1999년 국내 최초로 10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가격비교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회사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업계 최초로 코넥스(KONEX) 상장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성장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

보험 업계 전체적으로 설계사의 수는 2015년을 기점으로 GA 소속 설계사가 전속 설계사를 추월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GA 업체수도 급증해 올해 5천 개에 달하고 설계사 500명 이상의 GA만 60개에 달한다.

인카금융이 기업형 GA 중에서 최초로 설계사 1만 명을 돌파했다는 점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GA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지사형(연합형)이나 프랜차이즈형 GA는 높은 불완전 판매율과 설계사 이직률 측면에서 문제점을 안고 있다.

반면 기업형 GA는 이런 문제점은 적지만 지사형 GA와 달리 인원 증가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인카금융은 이러한 인원 증가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사의 주도적인 통합관리로 체계적인 영업 지원과 교육, 정확한 비교 분석을 통해 고객은 물론 설계사까지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계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인카금융은 “GA 시장에서 본사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가운데 본사가 상품 교육 및 비교 자료, 세일즈 툴 등을 제공함으로써 설계사들의 영업환경을 개선해주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람이 자산이라고 확신하는 인카금융은 사내 봉사활동 단체인 인카 나누미를 통한 봉사, 임직원 월 급여 일부의 공제를 통한 기부와 사랑의 후원을 실천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대표이사는 “회사 설립 20주년인 올해 설계사 1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인카금융서비스가 GA 업계에서 올곧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인카금융서비스는 고객들과 설계사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업형 GA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건강보장 확대로 신계약 CSM 82%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6019억원을 확보하며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82.2%) 증가했다. 종신보험 판매구조를 단기납에서 장기납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한 결과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장기납 중심 종신보험 판매,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했다"라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신계약CSM을 대거 확보했다"라고 말했GA서 장기납 종신 판매 확대…건강보장 상품군 보강종신보험 판매구조를 장기납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건강보장 신상품을 공급한 전략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과 자본건전성도 개선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7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계리적가정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험손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손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종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