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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윤호영의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위한 사잇돌대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9 16:45

연 10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 가능

이용우·윤호영의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위한 사잇돌대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용우닫기이용우기사 모아보기,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의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를 위한 사잇돌대출을 출시한다.

카카오뱅크는 중금리 대출 상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사잇돌대출 대상 범위를 근로소득자에 이어 개인사업자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이번에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은 소규모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등록증이 있는 프리랜서들을 대상으로 한다.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온 개인사업자이고, 소득금액증명원 기준 연 1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법인으로 등록한사업체의 대표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을 받을 수 없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의 대출 최대 한도는 2000만원이며 이날 기준 대출 최저금리는 3.48%(5월 29일 기준)이다.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도 카카오뱅크의 다른 대출 상품과 마찬가지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한다.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은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대출신청 고객이 카카오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모바일앱)을 통해 기본 사항을 입력한 후 정보 조회에 동의하면 카카오뱅크가 국세청(홈택스) 등을 통해 필요한 서류들을 전산으로 확인하여 대출가능 금액과 금리를 바로 고객들에게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형주 카카오뱅크 상품파트장은 "이번에 선보인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도 대출 가능 여부 조회부터 실행까지 모두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개인사업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민간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중금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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