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KB증권 문정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강사로 참여해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을 주제로 미국 트럼프닫기

또 KB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선임마케터가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헤지전략과 상품을 제안했다. 자본시장부 선임차장이 ‘마이딜링룸 Pro’에 관한 업무도 소개했다.
KB국민은행은 2006년부터 중견 및 중소기업 재무담당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이달 초 부산 세미나를 시작으로 서울/경기지역, 인천지역, 대구/경북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지방 지역 세미나를 확대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