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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실무직원 구성 ‘주니어보드’ 운영…혁신 아이디어 발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2 16:32

경영진에 의견 전달

제6기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Sh수협은행은 과장급 이하 실무직원들로 구성된 제6기 주니어보드 위촉장 수여 후 이동빈 은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h수협은행

제6기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Sh수협은행은 과장급 이하 실무직원들로 구성된 제6기 주니어보드 위촉장 수여 후 이동빈 은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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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이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를 운영,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수협은행은 차세대 리더 육성, 혁신 드라이브 가속화를 위해 ‘주니어보드’ 운영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지난달 중순, 과장급 이하 실무직원들로 구성된 제6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기업문화 개선 및 신성장 아이디어 발굴, 바텀업(Bottom-up)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제5기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신성장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기조를 유지하고 매월 개최되는 정기회의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 변화와 혁신 추진의 연속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제6기 주니어보드는 영업현장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경영층에 전달하는 소통의 매개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활력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Sh수협은행은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의 역량과 책임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각종 업무제안 평가단으로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니어보드 운영이 최대한 자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동빈닫기이동빈기사 모아보기 Sh수협은행장은 “주니어보드의 젊은 생각과 열정을 씨앗으로 다함께 힘을 모아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큰 나무를 가꿔 나아갈 것”이라며 “혁신은 한두번의 문제제기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만큼 주니어보드가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 직원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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