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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주택공급] 대우건설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등 27곳, 2만5707가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8 10:19

서울 등 수도권에 2만63가구 공급

수원 푸르지오 자이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수원 푸르지오 자이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27개 단지, 2만5707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서울 등 수도권에만 2만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수도권에 올해 수도권에 공급하는 가구는 2만63가구다.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지난해 3,909가구에서 올해 6,432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검단신도시와 운정신도시에서 자체사업으로 2250가구, 수원 및 다산신도시에서 각각 LH 및 경기도시공사와 민관공동사업을 통해 2143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둔촌주공 재건축, 사당3구역 재건축, 홍제동 제1주택 재건축 등 3701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운정신도시, 검단신도시, 인천 한들구역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도시 택지지구를 비롯하여 수원고등주거환경개선지구에서 분양하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등 도심 내 생활여건이 우수한 입지에서 분양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대전 중촌동 사업과 같이 지역 내에서 가장 선호되는 지역에서 분양을 선보이며 실수요층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면밀한 시장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상품 공급을 통해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도 이러한 공급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수요층이 두꺼운 도시정비사업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 단지를 공급하며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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