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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서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나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8 08:57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이 더현대닷컴, 현대H몰 등 공식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설 선물세트를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는 고객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리고, 카드사별 청구 할인 혜택 등 프로모션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선물세트 신장률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27.3%였던 온라인몰 선물세트 신장률은 2016년 38.2%, 2017년 42.6%, 2018년 44.9%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8일부터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400여 종과 건강·생활용품 600여 개 품목 등 총 1000여개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1등급 등심로스(200g*2입)와 불고기(200g*2입), 국거리로 구성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정 세트' 15만원, 사과 9개로 구성된 '현대명품 사과 세트' 13만원, 900g 이상 10마리 굴비로 구성된 '영광 특선 참굴비 난 세트' 12만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5만~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도 대거 마련했다. 저탄소 사과 6개와 배 4개로 구성된 '산지 저탄소 사과배 세트' 5만2,000원, 제주도 옥돔(180g) 5미로 구성한 '제주 하루방 손질 옥돔' 5만8,000원, 부드러운 식감의 소갈비찜, 데리야끼가자미조림, 호두조림으로 구성된 '그리팅 소프트 프로' 4만3,5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8일부터 13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연다. 행사 기간 신선식품·건강식품·가공식품 등 총 2000여개 상품을 5~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국내산 1+등급 등심(500g), 국거리(500g)와 불고기(500g)로 구성된 '현대명가 명품 냉장혼합세트 2호' 10만원, 국거리 및 불고기, 장조림 1.2kg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정육세트' 4만9900원 등이다.

또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10ml*30입)' 6만9750원, 'CJ 스팸 8호 선물세트' 2만7900원, '교동한과 정찬 하늘연달 세트' 3만2800원 등 선물포장과 쇼핑백이 함께 제공되는 실속 선물세트 200여품목도 선보인다.

모바일로 현대H몰을 접속해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총 결제금액(5만원 이상)의 최대 15%(최대 150만원)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카드사별로 5~8%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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