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우유, 3분기 우유 매출 1위…점유율 37.83%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7 15:40

3분기 매출 2182억8800만원...백화점 외 전체 채널서 고른 판매 비중 보여

3분기 우유업계 매출 현황. 자료=식품산업정보통계.

3분기 우유업계 매출 현황. 자료=식품산업정보통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서울우유가 올해 3분기 우유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4위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우유는 20% 이상 높은 비중을 보였다.

7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울우유 우유 매출은 2182억8800만원으로 전체 시장 매출 5770억5400만원의 37.83%를 차지했다.

채널별로는 백화점을 제외하고 약 20%의 비중을 보였다.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보인 채널은 독립슈퍼로 3분기 판매 비중 23.47%(513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편의점 22.50%(491억1200만원), 할인점 19.95%(435억5200만원), 체인슈퍼 19.31%(421억4500만원), 일반식품 14.03%(306억1500만원), 백화점 0.71%(15억4100만원)의 순으로 집계됐다.

2~4위는 2%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올해 3분기 매출 2위를 기록한 곳은 남양유업으로 804억1600만원을 기록해 13.94%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어 빙그레 12.79%(738억500만원), 매일유업 12.60%(727억2200만원)으로 12% 이상의 점유율를 나타냈다.

그 뒤를 동원F&B 6.03%(348억700만원), 스토아 브랜드 5.87%(338억9100만원)를 기록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3조원대 복정역 복합개발 첫 주거 공급…‘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일대에서 추진되는 13조원대 복합개발사업 내 첫 주거 단지를 공급한다.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오는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면적별로 △34~36㎡ 182실 △42~52㎡ 287실 △54~62㎡ 272실 △75~79㎡ 53실 △82~96㎡ 167실 △98~106㎡ 280실 △108~119㎡ 152실로 구성된다.◇ HMG 연구거점·환승센터 등 개발사업 잇따라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용지 3블록에 2 성동구 '센트라스' 33평, 6.7억 떨어진 18.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는 직전 거래보다 6억7500만원 떨어졌다. 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9'도 6억6150만원 하락했다.◇ 서울, 성동·강동서 6억원대 하락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전용 84.96㎡(33평형)는 18억1500만원에 거래돼 직전 24억9000만원보다 6억7500만원(-27.1%) 하락했다.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9' 전용 83.93㎡(33평형)는 10억8850만원에 거래돼 직전 17억5000만원보다 6억6150만원(-37.8%) 떨어졌다.마포구 염리동 '염리동세양청마루아파트101동' 전용 70.33㎡(28평형)는 12억2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14억7000만원보다 2억5000만원(-17.0%) 내렸다.성북 3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지역 시세 웃돈다…마곡·에코시티 집값 강세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주거지역이 매매·청약시장에서 지역 평균을 웃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택과 교육·교통·공원 등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데다 기존 도심과 인접한 사업지가 많아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9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739만원으로 강서구 평균 3666만원보다 1073만원(29.3%) 높았다.마곡지구에는 주택과 학교, 상업시설, 녹지 등이 함께 들어섰다. 서울식물원 등 기반시설도 갖춰지면서 서울 서부권 주요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았다.지방에서는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가 대표적이다. 덕진구 송천동2가 일원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