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광수 회장, NH미래혁신리더에 "데이터 기반 업무역량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5 08:51

3기 활동보고회 개최…현업에 적극 반영

23일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제3기 NH미래혁신리더 활동보고회'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농협금융 제3기 미래혁신리더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NH농협금융지주

23일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제3기 NH미래혁신리더 활동보고회'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농협금융 제3기 미래혁신리더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NH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앞으로도 혁신적인 사고와 데이터 기반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스마트 금융그룹으로의 변화에 앞장서 달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3일 농협 본관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제3기 'NH미래혁신리더' 활동보고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이같이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젊은 직원 중심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사내 혁신조직이다.

이번 제3기 'NH미래혁신리더'는 교육과 현업의 과제 도출을 접목한 문제해결 중심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간 지속적으로 활동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혁신리더들은 지금까지 학습한 창조적 문제해결 능력, 혁신방법론 등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점포전략’, ‘모바일 앱 고객경험 강화 방안’외 다양하고 혁신적인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김광수 회장은 “농협금융 구성원 모두는 조직의 혁신을 위해 과감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적극 검토하여 개선하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지주는 혁신리더가 제안한 아이디어들을 전파하여 현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병우號 iM금융, 지역 밀착 상생 강화…74개 복지시설 지원·다문화 금융안전망 구축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②]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 전환 이후에도 지역 밀착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 기반은 전국으로 넓어졌지만, 대구·경북에서 쌓아온 사회공헌 경험과 현장 중심의 운영 방식을 계열사 네트워크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역별 수요를 바탕으로 사회공헌재단과 계열사가 사업을 추진하고, 일부 대표 사업은 수혜 효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하는 구조다. 지자체·복지기관과 금융교육 협력망을 구축하는 한편 기후변화 대응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여신·투자, 내부통제 체계에 반영하며 상생의 범위도 금융 본업으로 넓혔다.시중은행 전환을 계기로 기존 지역 기반을 유지하면서 상생 모델을 2 IR 발로 뛰는 황병우 회장, 밸류업 '확대'·주가 '튼튼' [재도약하는 2026 iM금융③]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해외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황 회장이 아시아와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직접 찾아가 iM금융의 성장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설명하는 동안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말 43%대에서 최근 46% 후반까지 높아졌다. 2027년까지 제시한 자사주 매입·소각 목표도 3분의 2 이상 이행했고, 총주주환원율은 1단계 목표인 40%에 1.2%p 차이로 다가섰다.적극적인 밸류업 정책은 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iM금융 주가는 최근 2년간 두 배 넘게 상승한 데 이어 증시가 급락한 날에도 하락 폭을 1%대로 제한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3 DQNKB '정책매칭'·우리 '디노랩 연계'...5대 금융, 8000억 모펀드 출자전 [금융권 벤처투자 점검] 5대 금융그룹의 민간 벤처모펀드 경쟁이 하반기 자펀드 출자로 이어진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5대 금융그룹은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모태펀드와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의 LP성장펀드를 만들고, 일부 그룹은 지역성장펀드에도 참여해 정책자금과 민간자금의 연결을 확대한다.출발점은 비슷하지만 경쟁의 초점은 다르다. 자펀드 확대 규모와 운용사 선정, 정책자금·계열사 연계, 투자 이후 성장·회수 지원에서 그룹별 전략이 갈린다.KB, 정책자금 매칭·GP 폭넓게 선별KB금융은 1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기반으로 약 3000억원의 자펀드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