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이날 본사 모델스토어에서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을 실시하고, 아동들과 함께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나는 피자교실에는 30: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도미노피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받았고, 그 중에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매월 진행하는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을 통해 도미노피자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피자교실을 체험한 아이들이 이번 특별한 추억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