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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SK네트웍스, 'K-드라이빙 케어 서비스' 출시...주유·세차·렌터카 등 카라이프 혜택 풍성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5 10:31

15일 SK네트웍스와 기아자동차가 ‘K-드라이빙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출처=SK네트웍스.

15일 SK네트웍스와 기아자동차가 ‘K-드라이빙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출처=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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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와 SK네트웍스가 기아레드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후 1년 동안 주유할인, 무료세차, 렌터카 대여기간 연장 등 혜택을 제공하는 'K-드라이빙 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K-드라이빙 케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주유(리터당 20원 할인, 월 30만원 한도) ▲세차(자동 외부세차 연 12회) ▲렌터카(K7, 쏘렌토 등 기아 준대형 차급 이하 24시간 이상 이용 시 24시간 추가) 이다.

기아레드멤버스 고객이면 누구나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 또는 기아차 고객앱 ‘KIA VIK’을 통해 서비스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주유할인 및 무료세차의 경우 SK직영주유소를 방문해 멤버십 전용카드를 제시해야 하며, 렌터카 혜택은 SK렌터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차량을 대여하는 경우에만 제공된다.

또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SK네트웍스의 ‘모스트(Most)’ 앱을 설치하는 모든 고객에게 3000원 주유 할인권을 제공된다. 12월 31일까지 해당 할인권을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캔들(NUGU candle)’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K-드라이빙 케어 서비스’의 출시로 기아레드멤버스 고객들이 더욱 알차고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을 높일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당사의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 ‘Most’는 다양한 제휴를 통해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기아자동차 고객에게 그 중 일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기아차와 추가 협력을 통해 ‘Most’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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