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봉 동양생명 부사장 선임 예정자
김수봉 부사장은 보험개발원장, ABL생명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동양생명은 “회사의 경영관리를 강화하고자 김수봉 전 ABL 부사장을 영입했다. 오랜 기간 금융감독 기관에 종사하며, 보험 경영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김 부사장이 한·중 양국의 문화와 전략을 잘 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정도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