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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유-메리츠화재, 운전자 안심서비스 런칭…1년 4만3560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5 15:08

△사진=인바이유

△사진=인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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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가 메리츠화재와 손잡고 운전자 안심서비스를 5일 출시했다.

운전자 안심서비스는 교통사고 발생 시 신고자가 자세한 위치를 설명하지 않아도 경찰이 사고 장소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치확인 안심서비스’와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금전적인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이 결합된 서비스이다.

만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비 4만3560원으로 1년 간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운전자보험은 연령별·성별·운전경력 등에 따라 가입 조건과 보험료가 다르지만 이 상품은 자가용 운전자(영업용 차량 제외)라면 누구나 같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교통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와 함께 골절수술비, 강력범죄 피해까지 보장해준다. 운전자보험의 핵심인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되며, 벌금은 최대 1,000만원,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은 500만원까지 보장된다. 이 상품은 사고 발생 시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까지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이 보장된다.

위치확인 안심서비스는 교통사고 발생 시 상세한 위치 설명 없이도 휴대폰 신고만 하면 경찰이 사고 장소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자가 교통사고 발생 시 본인의 휴대폰으로 112에 신고하면 신상정보 및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경찰청에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지정된 보호자에게도 SMS로 실시간 전송된다.

사고 발생 장소를 잘 모르거나 자세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인의 신원과 위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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