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 하반기 채용 접수 막바지…KEB하나, 내달 8일 마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7 10:32 최종수정 : 2018-09-27 12:06

2000명 규모…필기시험 부활·AI면접도 등장

은행 하반기 채용 접수 막바지…KEB하나, 내달 8일 마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시중은행들이 내달 중순께까지 2000여명 규모 하반기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포함한 필기시험 부활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도 등장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난 현재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이 현재 신입행원 원서 접수를 진행중이다. KB국민은행은 이달 중순 서류 접수를 마감하고 다음 필기 전형을 앞두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에 415명 규모 하반기 신입행원(L1) 정기공채에 나섰다.

UB(유니버셜 뱅커) 270명, ICT 130명, 전문자격보유자 15명 등 3개 부문이다. IT와 디지털금융, 데이터분석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통합 채용키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에 면접 과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 게 눈에 띈다. AI 분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원자들의 장단점, 주요 특징, 적합한 직군을 파악해 대면면접 때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 30일까지 서류 원서를 접수중인 신한은행은 하반기 신입행원 300명을 뽑는다.

신한은행은 개인금융, 기업금융/WM, ICT/디지털, 리스크/빅데이터, IB/자금운용/금융공학 총 5개 분야로 구분해 채용한다. 필기시험은 모집 분야별로 과목을 달리해 실시할 방침이다.

KEB하나은행은 400~500명 규모의 신입 행원을 뽑을 예정이다. 오는 10월 8일까지 서류 원서 접수를 받는다.

KEB하나은행도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이공계 전공자 우대 등이 눈에 띈다. 온라인 면접은 2차 면접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우리은행은 250명 규모 일반직 행원 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를 오는 10월 5일까지 받는다. 채용 부문은 일반, 지역인재, IT/디지털, IB, WM, 리스크/자금이다. 이중 IT/디지털은 IT/이공/자연계 전공자 대상, IB부문은 상경계 전공자 대상이다.

NH농협은행은 이달 28일까지 지역인재를 선발하는 6급(300명) 채용 원서 접수를 진행중이며, 다음달 초 일반직 행원 150명 채용 공고를 낼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