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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신규 통합앱 출시…쇼핑 편의성 극대화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5 15:28

사진=롯데백화점

사진=롯데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 새로운 디지털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롯데백화점 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앱은 기존 모바일 앱인 ‘스마트 쿠폰북’, ‘모디’, ‘롯데백화점 홍보앱’ 총 3가지 앱의 통합버전이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어플리케이션들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매장정보 △통합검색 △쿠폰서비스 △사은행사 △전자영수증 △개인화 서비스 등 총 6가지가 있다.

롯데백화점 앱은 브랜드 및 상품행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며 개인별 선호 브랜드와 행사에 대한 내용을 푸시 메시지로 전달한다. 고객이 매장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미리 즐겨찾기한 브랜드에 대한 행사와 사은행사 내용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 고객이 선호하는 점을 지정해 놓으면 해당 점의 쇼핑정보를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롯데백화점의 인공지능(AI) 쇼핑도우미인 ‘로사’를 탑재해 고객별 상품 추천도 가능하게 설계됐다.

상품 구매 시에는 앱에 탑재된 엘페이(L.pay)를 통해 결제도 가능하며, 포인트 적립 및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백화점 업계 최초로 전자영수증 기능을 탑재했다. 이밖에 별도 다운로드 없이도 무료주차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디지털사업부문장은 “롯데백화점 신규 앱을 통해 고객에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편리함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만족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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