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금융, 회장 유고시 사내이사가 대행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3 15:30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회장 직무대행 구체화

BNK금융그룹 사옥. / 사진 =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사옥. / 사진 = BNK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금융감독원이 올 하반기 시중은행에 대한 경영실태 평가를 실시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BNK금융지주 등 지방 금융지주사도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손보며 대비하고 있다.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회사 건전경영을 위한 감시견제 장치인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며 "내부통제 부실에 따른 금융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이에 BNK금융지주가 지방 금융지주사 가운데 가장 먼저 지난달 31일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하며 이사회의 권한을 일부 축소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내부규범 35조(임원의 퇴임)를 개정해 대표이사 회장 유고시 그 직무를 누가 대행해야 하는지를 새로 규정했다.

이번에 개정된 조항에 따르면 회장 유고시 BNK금융그룹은 앞으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사내이사가 직무 대행을 맡고 사내이사가 없을 경우에는 지주 업무집행책임자, 자회사 CEO 중 이사회가 정한 자가 직무를 대행한다.

조항이 개정되기 전 직무 대행 순서는 사내이사, 업무집행책임자, 기타 이사회가 정하는 자 순이었다.

BNK금융지주는 지배구조 내부규범 20조도 개정해 사외이사 평가방법을 바꿨다.

기존에는 사외이사를 평가하는 방법이 '자기평가, 이사회 평가, 직원 평가'였지만 개정후에는 '자기 평가, 상호 평가, 직원 평가'로 바뀌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사외이사에 대한 이사회의 평가가 빠지고 상호평가가 추가됐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최우형號 케이뱅크, 포용금융 '모범'···SOHO대출 스프레드 '최저' [은행권 금리 전략 점검] 케이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3사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포용금융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개인사업자(SOHO) 신용대출 평균금리를 낮춘 데 이어 우량 차주와 취약 차주 간 금리 격차까지 축소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기업여신 규모를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렸음에도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오히려 개선됐다.반면 토스뱅크는 높은 금리와 넓은 스프레드를 유지하며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는 두 은행의 중간 지점에서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했다.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장기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환율·고유가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은행들은 같은 정책 환경 2 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에 김우찬 고려대 교수 추천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추천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위는 11일 제11차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추천을 결정했다.김우찬 후보는 재무금융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었으며,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부소장 및 운영위원회 위원장, 경제개혁연구소 소장, 경제개혁연대 소장 등을 역임한 기업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다.오는 7월 6일 개최되는 거래소 제2기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이 될 예정이다.다음은 프로필.◇ 출생 ▲ 1967년◇ 학력 ▲ 하버드대학교 정책학(금융전공) 박사 ▲ 하버드대학교 정책학(금융전공) 석사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 주요경력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201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공급과 고금리 대출 대환, 대안신용평가 기반 생활자금 지원을 결합해 포용금융 전략을 넓히고 있다.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금리 신용대출 고객을 은행권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의 고금리 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WON Dream 갈아타기 대출'을 출시하고, 우리WON뱅킹 내 '우리포용금융 36.5도'를 통해 통합한도 조회부터 비대면 신청까지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본인에게 맞는 지원 경로를 찾고 은행권 안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