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리치앤코, 케어랩스와 MOU 체결…빅데이터·헬스케어 만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1 08:49

△왼쪽부터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이사,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이사 / 사진=리치앤코

△왼쪽부터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이사,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이사 / 사진=리치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를 운영 중인 독립판매법인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와 헬스케어 O2O플랫폼 기업 케어랩스(대표 김동수)가 신규 보험 서비스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전했다.

리치앤코는 지난 10일 리치앤코 본사에서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인슈어테크를 기반으로 한 리치앤코의 보험 서비스 역량과 케어랩스의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양사는 오는 9월까지 케어랩스의 ‘태블릿 병원 접수 서비스’에 리치앤코의 보험 서비스 모듈을 적용해 ‘맞춤보험 찾기’, ‘보험료 계산기’,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치앤코와 케어랩스는 ‘태블릿 병원 접수 서비스’에서 바로 가입이 가능한 오더메이드 보험 상품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연내에 병원에서 보험사로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 데이터를 바로 전송하는 ‘데이터 전송형 보험금 청구 서비스’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 본 서비스는 제휴 병원과 보험사 간에 보험금 청구를 위해 별도의 청구 서류를 발급,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대폭 확대하고, 낮은 소액 보험금 청구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리치앤코의 인슈어테크 서비스와 케어랩스의 헬스케어 원스탑 서비스의 결합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 서비스의 시대가 다가왔다”며, “케어랩스와 함께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는 “환자의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PHR(개인 의무기록 관리)서비스와 연계된 개인 맞춤형 보험 상품 추천과 컨설팅이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며, “리치앤코와의 협력을 통해 환자들의 의료정보가 병원 바깥에서도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의료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수수료 개편안 구체안 마무리했지만…GA업계 7월 시행 불가 지적 [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금융위원회가 유지율 제고를 위해 마련한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최종안이 확정됐지만 GA업계에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면서 7월 시행이 불가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4일 GA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은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위한 최종 구체안 확정을 위해 지난 12일 간담회를 가졌다.GA업계 관계자는 "12일에 보험GA협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유관기관기 판매 수수료 개편안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라며 "12일에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15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업가형 지점장제도 1200%룰 2 DQN농협손보, 손해율 안정에 순익 개선 유일…전산 구축 여파에 하나손보 적자 지속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들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둔화로 전반적인 수익성 부담이 확대됐다. 금융지주계 자산규모 1위 손보사 KB손해보험은 순이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농협손해보험은 손해율 안정과 장기보험 성장에 힘입어 금융지주계 손보사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개선된 순익을 보였다.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험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사업비 증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지속됐다.12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 (KB손해보험·농협손해보험·하나손해보험·신한EZ손해보험)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007억원으로 전년 3 KDB생명, 현장 소통 강화로 '완전판매' 문화 정착 나선다 [보험업계 돋보기] KDB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영업 조직과 본사 지원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험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이해도를 높여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10일 KDB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소비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본사 중심의 일방향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현장의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지원 부서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KDB생명은 이를 통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